처음 발단은 10년전쯤 제가 대학교 1학년때시작된일이였습니다.
같은과의 친구가 제 주민번호를 도용해서 카드를 만들었는데
그 카드들이 정말 상식에 어긋나게도 주민번호는 제꺼지만 카드
이름은 그 친구의 이름으로 신용카드가 마구 만들어 진겁니다.
저는 그때당시 20살로 어렸고 학생이라 금융쪽거래를 할일이 없
었습니다,더군다나 제가 항상 부모님께 용돈을 타서 쓰던 아이
라서 신용카드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지도 못할정도로 순진했어
요.근데 이 친구가 저도 모르게 이런식으로 제 카드를 신한카
드,국민카드,BC카드를 만들곤 자꾸 빚이 져서 감당하지 못할 정
도가 되자 그 카드사들로부터 독촉전화와 경고장이 올지경에 이
르렀고 그렇게 카드 만들고 저도 모르게 막 사용한지 4~5년만
에 지금으로부터는 5년전쯤 저에게도 독촉전화와 압수 경고장
이 오고서야 저는 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저는 만들지도 않는 본적도 없는 그 카드들로 제 앞으로 빚이
다 온거예요.왜냐하면 그 카드들이 제 주민번호로 만들어져서요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어이가 없고 무서워서 얼마나 떨었
는지 몰라요.다행이 그 친구가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자기가 도
용했다는 각서를 카드사에 쓰고 저는 피해안입게제앞에 있는 빚
을 자기앞으로 다 돌리겠다고해서 저는 그때 정말 정신적 충격
에 먼 카드사회사까지 찾아가서 그 친구랑 각서를 쓰고 경위서
를 쓰고 했지요.그때 제가 지금 고발하는 신한카드가 LG카드였
고 그 카드사가 삼성역에 있어요.
그렇게 저는 지금의 신한카드사까지 찾아가서 명의도용 피해자
라고 말하며 조속히 저의 신용과 제 주빈번호를 치면 제 이름으
로 검색이 안되고 친구이름으로 검색이 되는 정말 후진국스러
운 금융시스템을 즉시 바로잡아 달라고 사정을했죠.
그때 그 직원들은 알았다면서 이제 다 해결‰榮鳴?해서 잊어버
리고 5년을 살았는데 얼마전에 신한카드사 카드를 발급할일이
생겨 신청을했더니 글쎄!!!제 이름이 아닌 그때 그 피해입힌 친
구의 이름으로 또 카드가 발급되서 왔어요.
5년넘게 절 기만하고 일처리를 미룬 신한은행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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