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유출 이의 제기하면 PCA 조치도 안하고
유출한 피해자 약점잡아 맞고소 합니다.
작성일 : 10월26일
9월 24일 개인정보를 유포한 PCA 생명보험 마이다스지점
정정일 지점장과 서귀옥에게 고객정보유출 을 아래사항으로
본사에 의뢰하여
10월24일처럼 통화하였으나 10월 26일 정정일과 서귀옥의 개
인적인 관계를
PCA 부장 이훈씨와 본사직원 양명희씨가 들었다는 이유로
믿고 이야기 다해놨더니
광주광산경찰서에 서귀옥, 정정일 명예훼손죄로 본사직원들
이 도와줘서
고발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서 내려왔다믄서.. 고객의소리를 다듣는척 하더니
고객정보유출 하고 개인적인이야기를 다들어 놓고
본사에 했다고 본사직원들이 오히려 뒤통수를 치네요..어이 없
습니다. 정말
빌어도 시원찮은판에 오히려 무마를 시키려고 ..하네요
고발합니다. 한통속인 이훈, 양명희, 서귀옥, 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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