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사는 시민으로서 부패방지위원회에서 이글을 읽고
울분을 못참아 부추연에 옴깁니다. 진짜라면 짤라야죠 이런
사람이 어떻게 차장입니까? 여의도가 창피합니다.
◈ 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유재봉 차장은 사기꾼
여러분들! 지금부터 들려드리는 말씀은 실화입니다.
저의 집안에 엄창식 아저씨라고 계십니다. 아주머님의
성함은 송명이 이구요. 두분은 약 9년 전에 늘상 돈을
꾸어온 사채업자의 소개로 그당시 국민은행 마포 서강지점
대출담당 과장이었던 유재봉 과장을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그 때 김찬 씨와 같이 갔는데 김찬 씨가 3천만원을 대출받는데
보증을 서주면 대출금의 50%를 사용할 수있고 돈을 김찬 씨가
갚을 때 같이 갚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유재봉 과장은 찾아간
송명이 아주머니에게 대출보증 자격이 없다며 대출은 절대 불가능
하니 보증인 난에 도장이나 날인하고 가라고 하였답니다.
그 후 대출서류를 찾아올까 하다가 국민은행 과장님이니 허튼짓을
할려구 하고 찾지않고 있었는데 3개월 후에 아주머님의 건물(충북
제천 남천동 78-5외 4필지 약 30억원 상당) 에 국민은행이 압류를
시켰더럽니다. 깜짝 놀란 엄창식, 송명이 부부는 국민은행에 달려
가서 왜 우리 건물에 압류를 붙였냐고 물으니 글쎄 정두상 이라는
사람이 5천만원을 대출해 갔고 아주머니가 대출보증을 선 것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나는 김찬에게 보증을 서주었는데 어떻게 어룰도
모르는 정두상에게 대출을 해 준것으로 되어있냐고 따지니까 실수
라고 인정하더럽니다.
그래서 정두상씨를 찾아가 어찌된 일이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국민
은행 문턱에 가 본 일도 없고 국민은행 통장도 없으며 10만원짜리
삭을세 방에 사는데 어떻게 5천만원 대출을 받을 수있느냐며 펄쩍
뛰더랍니다. 자초지정을 알고보니 정두상은 김찬의 부하 직원인데
김찬 이 정두상의 도장을 위조하여 유재봉 과장과 공모하여 대출을
받나낸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는 본인의 자필
서명과 날인이 없으면 안됩니다. 서명 날인 하기 전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고요. 알고보니 유재봉 과장이 김찬과 짜고 정두상
명의로 대출을 해주고 그 대가로 큰 돈을 받아먹은 것입니다.
김찬의 말에 의하면 유재봉을 통하여 여러번 대출을 받았는데 받
을때마다 코미션을 주었고 이번에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출을 해 주었기때문에 코미션을 많이 주었다고 했고 그 말이 녹
음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재봉 과장과 김찬은 공모하여 정두상과 아주머니의 도장과 서명
을 위조하여 5천만원을 대출을 받은 것입니다.
이 사건이 터지기 전, 유재봉 과장은 국민은행 본점의 감사로 영
전하여 전국에 있는 국민은행을 돌아다니며 재미를 보았다고 하는
데 이런 사기를 저질러 아주머님이 1인시위도 하고 고소도 하여 감
사 역에서 짤려 현재는 동여의도 국민은행 차장으로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대출 사기범이 국민은행 차장이 될 수있는지.
이러니까 국민은행이 국민의 세금을 먹는 하마라는 소리를 듣지요.
유재봉 과장은 누가 보아도 사기꾼처럼 생겼습니다. 음흉하고 음
침하고 눈을 두리번거리고 높은사람에게 빽도 많이 썼겠죠?
대출비리를 저질르면서 코미션을 얼마나 받아먹었기에 시골에
논, 밭이 수 만평이고 아파트 두채를 가지고 있는 수 백억대 부자
라고 합니다.
아주머님이 유재봉 차장의 부인에게 이런 사실을 아느냐고 전화를
하면 쌍욕을 하고 퍼부어댄다고합니다. 부인의 이름은 변경희,
아들의 이름은 유석현, 딸 이름은 유은경
유재봉 국민은행 동여의도지점 차장은 아들 유석현, 딸 유은경
이런 사기를 당하면 마음이 어떨까요? 엄창식 아저씨, 송명이 아
주머니는 유재봉 차장 당신때문에 30억원짜리 건물이 경매를 당
하여 헐값에 국민은행 건물이 되버리는 바람에 알거지가 되었습
니다.
사기 대출로 생사람을 잡고 건물까지 먹어치우는 유재봉 차장 같
은 사람이 국민은행에 있는한 국민의 혈세가 줄줄 샐수밖에 없습
니다. 국민은행은 이런 사람을 차장으로 앉히는 것으로 보아 사
기꾼일수록 출세하는 모양입니다. 국민은행은 대출사기범 유재봉
을 당장 짤라야 합니다.
엄창식 아저씨와 송명이 아주머님에게 39억짜리 건물을 되돌려주
어야 합니다. 대출을 하지도 않은 정두상씨는 졸지에 사기꾼으로
몰리고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직도 피해다니며 삽니다. 국민은행
에 이렇기 대출사기를 당한 사람이 많이 있을겁니다.
유재봉 차장을 빨리 내쫓으세요. 국민은행 동여의도 지점에 가보
세요. 안경쓰고, 대출사기로 뼈가 굵은 유재봉 차장이 양의 탈을
쓰고 고객과 상담도 하고 부하직원들에게 지시도 하고...
그러나 유재봉의 사기수법은 여전할 것입니다. 유재봉 차장을
조심하세요. 이놈은 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대출 사기꾼입니다.
이놈한테 대출사기를 당한 사람은 다 모여 이놈을 몰아내야합니다!!!!!!!!!!!
여러분 항의전화를 해 주세요.
유재봉 집전화: 782-2186,
유재봉 핸드폰: 011-9911-2186
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유재봉 차장은 사기꾼
여러분들! 지금부터 들려드리는 말씀은 실화입니다.
저의 집안에 엄창식 아저씨라고 계십니다. 아주머님의
성함은 송명이 이구요. 두분은 약 9년 전에 늘상 돈을
꾸어온 사채업자의 소개로 그당시 국민은행 마포 서강지점
대출담당 과장이었던 유재봉 과장을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그 때 김찬 씨와 같이 갔는데 김찬 씨가 3천만원을 대출받는데
보증을 서주면 대출금의 50%를 사용할 수있고 돈을 김찬 씨가
갚을 때 같이 갚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유재봉 과장은 찾아간
송명이 아주머니에게 대출보증 자격이 없다며 대출은 절대 불가능
하니 보증인 난에 도장이나 날인하고 가라고 하였답니다.
그 후 대출서류를 찾아올까 하다가 국민은행 과장님이니 허튼짓을
할려구 하고 찾지않고 있었는데 3개월 후에 아주머님의 건물(충북
제천 남천동 78-5외 4필지 약 30억원 상당) 에 국민은행이 압류를
시켰더럽니다. 깜짝 놀란 엄창식, 송명이 부부는 국민은행에 달려
가서 왜 우리 건물에 압류를 붙였냐고 물으니 글쎄 정두상 이라는
사람이 5천만원을 대출해 갔고 아주머니가 대출보증을 선 것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나는 김찬에게 보증을 서주었는데 어떻게 어룰도
모르는 정두상에게 대출을 해 준것으로 되어있냐고 따지니까 실수
라고 인정하더럽니다.
그래서 정두상씨를 찾아가 어찌된 일이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국민
은행 문턱에 가 본 일도 없고 국민은행 통장도 없으며 10만원짜리
삭을세 방에 사는데 어떻게 5천만원 대출을 받을 수있느냐며 펄쩍
뛰더랍니다. 자초지정을 알고보니 정두상은 김찬의 부하 직원인데
김찬 이 정두상의 도장을 위조하여 유재봉 과장과 공모하여 대출을
받나낸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는 본인의 자필
서명과 날인이 없으면 안됩니다. 서명 날인 하기 전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고요. 알고보니 유재봉 과장이 김찬과 짜고 정두상
명의로 대출을 해주고 그 대가로 큰 돈을 받아먹은 것입니다.
김찬의 말에 의하면 유재봉을 통하여 여러번 대출을 받았는데 받
을때마다 코미션을 주었고 이번에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출을 해 주었기때문에 코미션을 많이 주었다고 했고 그 말이 녹
음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재봉 과장과 김찬은 공모하여 정두상과 아주머니의 도장과 서명
을 위조하여 5천만원을 대출을 받은 것입니다.
이 사건이 터지기 전, 유재봉 과장은 국민은행 본점의 감사로 영
전하여 전국에 있는 국민은행을 돌아다니며 재미를 보았다고 하는
데 이런 사기를 저질러 아주머님이 1인시위도 하고 고소도 하여 감
사 역에서 짤려 현재는 동여의도 국민은행 차장으로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대출 사기범이 국민은행 차장이 될 수있는지.
이러니까 국민은행이 국민의 세금을 먹는 하마라는 소리를 듣지요.
유재봉 과장은 누가 보아도 사기꾼처럼 생겼습니다. 음흉하고 음
침하고 눈을 두리번거리고 높은사람에게 빽도 많이 썼겠죠?
대출비리를 저질르면서 코미션을 얼마나 받아먹었기에 시골에
논, 밭이 수 만평이고 아파트 두채를 가지고 있는 수 백억대 부자
라고 합니다.
아주머님이 유재봉 차장의 부인에게 이런 사실을 아느냐고 전화를
하면 쌍욕을 하고 퍼부어댄다고합니다. 부인의 이름은 변경희,
아들의 이름은 유석현, 딸 이름은 유은경
유재봉 국민은행 동여의도지점 차장은 아들 유석현, 딸 유은경
이런 사기를 당하면 마음이 어떨까요? 엄창식 아저씨, 송명이 아
주머니는 유재봉 차장 당신때문에 30억원짜리 건물이 경매를 당
하여 헐값에 국민은행 건물이 되버리는 바람에 알거지가 되었습
니다.
사기 대출로 생사람을 잡고 건물까지 먹어치우는 유재봉 차장 같
은 사람이 국민은행에 있는한 국민의 혈세가 줄줄 샐수밖에 없습
니다. 국민은행은 이런 사람을 차장으로 앉히는 것으로 보아 사
기꾼일수록 출세하는 모양입니다. 국민은행은 대출사기범 유재봉
을 당장 짤라야 합니다.
엄창식 아저씨와 송명이 아주머님에게 39억짜리 건물을 되돌려주
어야 합니다. 대출을 하지도 않은 정두상씨는 졸지에 사기꾼으로
몰리고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직도 피해다니며 삽니다. 국민은행
에 이렇기 대출사기를 당한 사람이 많이 있을겁니다.
유재봉 차장을 빨리 내쫓으세요. 국민은행 동여의도 지점에 가보
세요. 안경쓰고, 대출사기로 뼈가 굵은 유재봉 차장이 양의 탈을
쓰고 고객과 상담도 하고 부하직원들에게 지시도 하고...
그러나 유재봉의 사기수법은 여전할 것입니다. 유재봉 차장을
조심하세요. 이놈은 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대출 사기꾼입니다.
이놈한테 대출사기를 당한 사람은 다 모여 이놈을 몰아내야합니다!!!!!!!!!!!
여러분 항의전화를 해 주세요.
유재봉 집전화: 782-2186,
유재봉 핸드폰: 011-991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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