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혹시 이런 일에 관계되었거나 피해를 본 분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한국은행, 외환은행, 금융감독원, 청와대 등에 간부들이 같이 결탁하여 국가가 비밀리에 해외의 자금을 세탁하는 일인데 거액을 세탁하기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다며 바란스 작업 하기위해 점조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재산을 넣고도 고발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는 분들 있을 겁니다.
저의 주변에서 아는 사람들도 금액이 수십 억대며 총금액은 몇 백억 대로 알고 있습니다.
이회장 이라 칭하는 자가 핵심이며, 돈을 넣으면 몇 배 줄 것이고 일은 금방 된다고 하지만 결코 일이 말대로 빨리 끝나지 않습니다.
일이 곧 끝나는데 급하게 서두르며 당장 자금이 필요하다며 수회에 걸쳐 돈을 빼내어 결국은 가족과 친인척까지 모두 몰살하는 영혼의 살인자입니다.
피해자의 공통점은 본인은 물론이고 부모, 형제, 친척, 친구들 까지 초토화를 시켜서 울며 겨자 먹기로 고발도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다 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회장이란 자는 4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은행과 금융기관 국가에서 정말 이런 일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회장이란 자가 금융사기꾼인지 알려면 모두를 고발해야 하는 것이 순서이니 같은 피해자는 연락주세요.
자료만 확보되면 정식 신고센터를 통하여 고발하고 공개 수사하여 이사회에 암적인 사기단을 뿌리뽑으려 하니 협조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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