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세민 아파트에 사는 주부입니다.
4월달에 엘지 카드사에 400만원정도을 값아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나눠서 값을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 하였는데 엘지 카드사에서 채권팀으로
넘어가면 그쪽과 상의 하라고 하여서 연체7일후 채권팀에서 연락이 왔습니
다.
전 돈을 10개월정도로 나눠서 값을수 있도‰› 도와 주십사 말씀 드렸고 그
럼 그쪽에선 요번달 결재금액을 어떻게 하든 사채라도 빌려서 입금 결재하
면 다음달 부턴 리볼빙 해주겠노라고 약속 하면서 입금후 전화주면 5분후
에 현금 써비스도 받게 해주겠으니 하루만 사채라도 빌려서 결재 하라고
하여서 몇번이고 가능 하냐고 전화 확인하였 습니다.
그리곤 500만원을 하루만 사채로 빌려서 엘지 카드사에 입금후 다시 현금
써비스을 받고 사채을 쓴것 이자 (선이자 25만원과 후 이자 28만원) 을빼
고 값고 다음달 결제일10일전에 이번달부터 리볼빙 약속대로 해주십사하
고 전화 드렸는데 리볼빙 제도는 첨부터 없는 제도 그러니까 그 제도는 1
년전에 없어졌다고 그때 그렇게 말한것 미안하다고 몇번을 사과 하더니 다
른 사람에게 채권 담당자을 바꿔서 빛값으라고 협박과 남편의 핸드폰 번호
을 어떻게 알았는지 남편에게 까지도 전화하고 법원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안값으면 좋지 않을거라고 협박 까지 당하고 했습니다.
첨부터 리볼빙 제도가 없어 졌다고 했다면 그리 큰 액수가 아닌 금액인데
허위 거짓말로 속여서 오히려 빛을 더 떠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몇백만원을 더 불어나게 만들고 이젠 협박까지하니.
이일로 남편은 이혼 하고 아이들은 다 고아원으로 보내겠다고 하는데 어떻
게 할지 카드사의 거짓말에 속아서 더 큰 빛을 앉고 가정 파탄의 길목까
지 왔는데 어떻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 살수가 없습니다.
714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