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이미 다 갚은 제2금융권 부채에 이년이 지나고 원금에 이자까지 더해 돈을 갚으라는 협박장이 왔더군요.
저도 한 때는 제조,무역업을 했던 사업간데 이런 데 대비를 안하겠습니까?
완납확인증을 받아 보관하고 있던 터라,금융감독원에 고발을 했지요.
과거에도 한번 고발을 했더니 답변을 차일 피일 미루다 법원으로 사건을 넘기게 해서 저에게
불이익을 준 금감원이기에 신뢰가 가진 않았지만 다시 한번 고발을 했습니다.
접수하자마자 해당 금융 기관 담당이라는 사람이 집으로. 와서 완납확인서를 정말
가지고 있느냐고 묻더군요.
당연히 가지고 있다고 하니 보자고 해서 직접 금감원에 제출할 거라고 했지요.
결과는 금융기관의 거짓 보고로 저의 민원을 종결 처리하더군요.
저희집 방문했던 사람이 저는 완납확인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돈도 실제로 다 내지도 않았지만
형편이 어려우니 그냥 탕감을 해 주기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완납확인서를 가지고 금감원에 가서 담당을 만나 제출을 하고 따졌더니 반성은 커녕 왜 진작 증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냐는 겁니다.
제가 이번에 이 민원을 넣는 건 평소 금감원의 행태를 고발하는 겁니다.
돈을 다 갚아도 몇 년 뒤에 날아오는 원금에다 고리 이자까지 더한 협박장이 아직도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오는 현실입니다.
지난 번에도 한번 민원을 넣었더니 담당자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정의감을 가지고 일을 하라는 충고만 하고 말았습니다만...
솔직히 민원 넣으면 얼마든지 담당이 제가 완납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가 있을텐데,
' ?>>>>>>>>>>>>>>>>>>>>>>>>>>>>>왜 그걸 제가 고발한 ,나쁜 짓을 자행한 금융기관의
거짓 보고로 종결 처리를 하죠?
그게 감독 기관입니까?
감독원장은 그걸 알까요?
이건 오래 전부터 자행되어온 유착 관계라 생각됩니다.
제 사건 처리한 담당자 문책을 시작으로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에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겼냐고 묻지 말고 제 민원이 금감원에 어떤 식으로
처리되어있는지 부터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