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조그마한벤처기업을경영하는사람으로서 사업자금으로 제
일은행에 1억3천정도 모기지론대출을 받았는데 이자를제때에 ‘?br>
내고 있으나 연체가 되어도 연체이자까지 꼬밥 내고있읍니다
그런데 1개월만 밀려도 하루에 3~4회씩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하
여 협박하고 연체독촉하고 도저히 업무를볼수없고 특히 들롭부
전화통화내용으로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밤낮으로 전화를하여 전화공포증에 걸렸읍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신용대출도 아니고 담보 대출인데 이자가 밀
린다고 시도 때도 없이 독촉하고 집경 매넘긴다고 위협 협박하
고 은행이 은행이 아니고 날강도 같이 행동하고 서민들 담보를
벌미삼아 온갖횡포를 부리고 있읍니다
이번(2007년9월14일기준) 밀린이자가 180만원인데 50만원이 원금
이자고 연체 살인적인이자가 130만원입니다 그래서 우선 이자
80만원을 갚고 나머지는 조금후에 갚는다고 하였는데 오늘가지
완불안하면 월요일(9월17)임의경매 시키겠다고 합니다
도데체 이게 말이 됩니까? 기업들한테는 온갖특혜를 주면서 연체
가 되더라도 이자를 꼬박 내고 있는 서민들에게는 온갖협박을 다
하고 더우기 인정사정없이 경매를 하여 평생재산을 날리게 하고
간접살인을 저질르고 자행하고 있읍니다
아무리 돈가진은행과 대출이라도 반 강제적인 대출계약서에 서명
하게 하여 올가미를 씌워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것입니다 대출계
약서 자체가 일방적이고 불공정하며 이런 불공정한 계약을묵인
하고 서민들은 팽게치고 은행들만을 위한 계약서를 승인 한 금융
당국은 어떻게 생겨먹은 집단입니까?
일정기간 지나면 고율의(기간이익손실이라는 희한한 일방적인 올
가미를 만들어 고율의 살인적인 이자를 부과)에 대한 시정과 이
것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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