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를(3.27) 놀리는 것도 아니고…….
뱃장 두둑한 S화재 교통사고 인사보상 담당직원의 질질 끌면서 진 빼기 작전에 찬사를 보낸다.
오늘 올리는 글 외에 9번씩이나 S화재 인터넷 민원창구에 글을 올렸으나 역시 앵무새…….
2월25일 병원에서 강제 퇴원을 한 후 인사보상 담당직원의 요청에 의하여 75세 고령의 늙은이가 아픈
몸을 이끌고 14.7Km 의 머나먼 길을 연료를 소모 하면서 만났지만 역시 S화재 교통사고 인사보상
팀은 앵무새처럼 했던 말 또 하고 또 다시 하고…….
늙은이를 놀리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