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만원정도를 국민카드에서 대환대출하는 과정에서 모친을 보증인으로 세웠고 40만원
연체를 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성격차이로 별거중이신데 국민은행 담당자가 이 채무와는 관련이 없는 부친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하엿고 그게 화근이 되어 집안이 쑥대밭이 되고 말았습니다.
몇십만원 연체로 인해 저의 모친의 고통은 더욱 극도로 달했고 저희 부모님은 더이상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살지도 않고 우리집에서 조차 부친 연락처를 모르는데 정보 조회망을 통하여
부친의 거처를 알아내어 제 3 자인 부친에게 전화하여 추심을 요구하는 건 분명 불법임에도
이에 대해 항의하자 담당자가 거센 말투로 당신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
사과 한마디는 커녕 욕만 안 섞인 상스러운 말투로 더욱 심한 모욕을 당했습니다. 정보 유출
및 제 3자를 협박하여 돈을 강요하는 범죄적인 숫법을 쓰는
국민은행은 이나라가 법이 잇는 나라라면 형사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국민은행을 꼭
처벌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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