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BC카드 1월 20일경 연체를 하게되었습니다.
보름정도후 핸드폰 문자로 조흥은행 증평지점으로 부터 연체담당자로부터"경찰서에서 만나는 일 없도록
하자" "평생눈물 흘릴일은 하지마라"등의 공갈,협박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북증평조흥지점 신권수과장이 2월 중순경 개인신용조회를 위해서
라며 비밀번호를 물어왔습니다. 그리고 2~3일뒤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현금
서비스 1,600,000 승인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현금서비스를 요청한적이 없기에 조흥쪽으로 전화를 했습니다.그러자
신권수과장은 너무나도 당당하게 저를 위해서 임의대로 현금서비스를 받아
카드대금을 대체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3월 23일 현금서비스 1,600,000승인이 되었습니다.도저히 참
을수 없어 전화로 카드도용이 아니냐고 묻자 그제서야 신권수과장은 이런일
은 원래있으면 안되는일 이지만 저를 위해서 현금서비스를 받아 카드대금
을 대체했다고 합니다.그리고는 없었던일로 해달라고합니다.
아무리 연체회원 이지만 현금서비스를 본인에 허락도 없이 이체하고 대체하
고 이건말도 안됩니다.
분명 저는 현금서비스에 동의한적이 없고 또한 본인의 동의없이 현금서비스
가 이루어진다는건 엄현한 신용카드 도용이며 조흥은행측의 횡포라고 생각
합니다. 문자메세지로 공갈,협박을 하더니 이제는 아주당연한듯 카드도용
을 하고 있습니다.
조흥은행측의 대중매체(신문,방송)등을 통한 공개사과 요구합니다.
그리고 또한 조흥은행에 엄중한 처벌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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