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증인 입니다만 이자감면 시켜준다하고 1월에 돈 얼마를입금 시키라며 완납되었다더니 7개월이 지난 오늘에야 전화 와서는 원금과 이자를 갚지 않으면,집에다 조치를 취하겠다합니다.
GE캐피탈과 1월에 원금 전액 완납을 받았다고 저한테 분명 말을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담당자를 바꾸어서는 이자를 내놓으라고 하니 황당하고 분할뿐입니다.
그? 완납 다 받았냐고 여러차례 물었을? 다받았다더니, 지금 와서 행방 묘연해진 채무자도 없는데 확인할길도 없는데 저보고 도대체 어떻하란 말인지 분합니다.
도대체 이곳 금융기관이 맞는지요?
이런 횡포를 마구 부려도 되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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