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친구(대한생명보험 설계사)가 자주 찿아와
목 떨어진다.며
대한생명보험하나 들어달라 들어달라
하여 나도 모르게
부인께서
딸(고영미)이름으로 보헙을 덜컹
들어 놓았어요
그때가
2002년 5월 24일 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중격 편위증으로 수술을 받았어요.
진단서와 그외 서류
구비(준비)하여
대한생명에 신청을 하니
대한생명 직원 왈...
책을 뒤지면서
<비중격 편위증은 보상이
아니됩니다.>하여 정말 웃기 힘들었어요 ㅈㅈㅈ
대한생명보험증명서에 분명히
수술입원(질병,재해로 수술시)
1종:20만 2종:50만 3종:100만원 해놓고
가입자는 껍데기와 깥은
대한생명보험증권만 가지고 돈만내고
대한생명보험쟁이들이 쓰는
대한생명보험 약관 따로있고
대한생명보헙 가입자는
알고속고 모르고 속고...
이런???
대한생명보헙(주)
이 세상에서 없애주세요!!!
더 아상 참을수 없는
대한생명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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