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일의 변경으로 카드결제일에 맞추어 결제를 못하였는데요
(급여일 매월 25일에서 매월 10일자로 변경)
(카드결제일 매월 5일)
삼성카드를 연체 한것도 아니고
LG카드와 국민카드 약 5일간 연체 하였습니다.(100,000원 이상의 금액)
그 결과 국민카드는 거래 정지 SMS문자가 왔구요
그래서 바로 국민 카드에 연락하여 카드결제가 다 되었으니 이용정지를 풀어달라고
하였더니 LG카드사에 확인후 바로 풀어준다고 하였고 바로 풀렸습니다.
LG카드사는 아예 이용정지같은 것은 없었구요
그런데 삼성카드사는 연체한 적도 없는데,
이용정지를 시켜놓고도 문자나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카드청구서를 이메일로 신청해 놓은것을 나중에 확인하구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카드사에 연락하여 이용정지를 풀어줄것을 부탁하였으나
강력히 거부 당하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본 결과 타사의 100,000원이상 연체하였거나, 세금을 연체하였기
때문이라는데요...
삼성카드를 이용한지 10년도 넘었지만 연체한적이 한 번도 없고
더군다나 타 카드사조차 한달이상 연체한 적이 한번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드사의 규정때문에
이용정지라는 치명적이 결과를 준다는 것은
너무 과한 처사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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