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아버지께서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아서 이렇게 민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주전쯤 아버지께서 교통 사고가 나서 다른 사람들처럼 보험회사에 사고 신청을 하고 설계사에게도 사고내
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여 당황 하셔셔 보험회사만 믿고 있었습니다.. 또 4~5년 계속 보험을
들고 있었기에 당연히 빠른 서비스가 이루어질줄 알고 기다렸는데 진행 사항도 자세히
가르쳐 주지도 않고, 어제 하도 걱정이되셔서 아버지께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보험회사 영업팀장님
께서 "그까지 보험 대단하지도 않은 것 하나 들어놓고서 뭘 그렇게 많이 원하냐 " 고 이렇게 이야기 하셨답니
다. 그말을 듣고서 저희 아버지는 분을 못이기시고 잠도 제대로 못이루고 오늘 출근을 하셨습니다.
사고를 대비해서 보험을 드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일 껍니다.. 어떻게 "그까지 보험이란" 상품을 좋다고
설계 해놓은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는게 더욱 화가나서 이렇게 민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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