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보험금 지급을 요구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아버지 (490526-1000000)는 1996.1.25 교통사고로 산재 치료후 1998년경
치료종결 후 1999.3.26 보험사(현대해상화재보험)로 부터 현대인건강종합보험을 가입,후 2000년도 간경화 진단을 받고 2003년 3월경 간성혼수로 7일간의 입원치료후 경과 관찰 중 2004년 3월경 1996년도 사고 후유증으로 하퇴부 봉와직염으로 입원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정형외과 입원중 2번의 수술과 항생제 치료로 간은 더욱더 악화되어 간성혼수 및 복수가 여러번 반복되어 내과를 협진으로 받으면서 간경변에 대한 치료를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장기입원치료(109일) 하여 위 보험사로 부터 보험금 청구를 하였으나 위 보험사는 내과로 받은 사항에 대하여 단순한 협진에 지나지 않는 다며 보험금지급채무가 없음을 밝혀 왔다.저는 위 보험사와 보상과 직원의 일방적인 횡포를 고발합니다.보험사 직원은 03개월 동안 연락을 취하거나 소장을 보낸다는 통보, 직접적인 실사 한번 나오지 않고 법원에서 보험금 지급 채무가 없다는 소장을 제기함.
이런법이 어딨습니까? 실사를 시행치 않은 사유를 문의한 결과 "바빠서" 답한바,이는 분명 직무 유기이며 보험사에서 시행해야 하는 실질적인 행위 임에도 불구하고 임의적으로 판단으로 사전 연락도 한번 없이 법원에 소를 제기 하면 돈없고 힘없는 저희들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저희 가족들은 정신적인 충격과 함께 현대해상에 대하여 심한 불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당한 보험금 지급을 요구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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