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승 전 한은총재가 이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금리를 미국처럼 선제적으로 7% 까지만 올려놨어도 부동산 버블은
애당초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은행은 매우 위험합니다.
위에서 대출해 줄 수없는 무자격자에게 대출 해 주라는 압력이 내려오고
대출 해 주면 돈을 떼일 위험이 높아서 지점장들은 매일 일과가
대출결제 않하려고 외근 나가서 은행문 닫힐 때쯤 들어오는거죠.
왜 박승 전 총재는 무책임하게 도망갔는지...
서민들은 그 사람때문에 생긴 부동산 투기로 같이 뒤를쫒다가 거지가될판입니다.
지금 이율이 2월 3월 4월 게속해서 오를겁니다.
시장에서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어요.
저도 참 걱정스러운게 금리로 집을 잡아야 하는데는 100% 동감인데요,
거품을 낀 대출을 너무너무 많이 해 준 것입니다. 위에서 압력을 받고...
어느 고객은 월 소득이 180인데 대출은 4억5천을 주어서 지금 고민하고잇는데
조만간 집경매로 가야될겁니다.
제발 대출거품 좀 끄고 제대로 된 졍제국가에서 살아봅시다.
매일 부동산거품때문에 은행직원들만 죽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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