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고객관리 불친절에 항의합니다.
저는 2월1일 거래처가는길에 국민은행 건대역지점에 돈을 입금하러 갔는데
가보니 대기번호가27명을 기다려야하더군요.1시간이나 기다려서 정은영(주임)에게로 가서 입금요청을 했더니 정은영(주임)이 눈을 흘기면서"계산은 아줌마가 해야지" 그러는 거예요.하도 기가막히고 어이가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고객이 많고 힘들다고 이런 불친절한 서비스를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그래서 건대역지점장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인터넷에 글올리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건대역지점장님과 정은영 주임 에게 처벌을 요청합니다.
한국의 대표은행으로서 이렇게 불친절한 서비스를 해도 되는건지 고객이
많다고 사람무시해도 되는건지 말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받고도 어떻게
국민은행에 돈을 맡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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