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조그만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작년말에 1억5천 부도에다 현재도 주위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지못해 살고있다.
회사의 존립이 문제가 아니고 생명의 유지에도 한계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영세업자들의 현실이다.
주위의 여러 업체사장님들 또한 마찬가지다.
이런현실에 국가가 우리에게 해주는게 뭐가 있다고 국민연금이란 개 같은 제도는 만들어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지 이해할수없다.
보험회사 연금들면 이 막바지에 몰려 있는 사람들 약관대출이라도 받아먹지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정부서 국민연금 관리공단 직원들 일자리 창출 해주기 위해 만든 제도라고 볼수박에 없다.
그 방만한 운영비 아껴서 지금도 굼주리고 있는 아이들 쌀이라도 사주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나라가 싫어서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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