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99년 IMF때 김대중정권이 5000억이라는 헐값에
팔아넘겼다.
그런데 이를 산 외국자본(뉴브리지)은 그동안 약 15억달러의
영업이익을 챙겼다.
이번에 다시 제일은행을 외국계은행(스텐다드 차타드은행)에
돼팔아서 7억5천만 달러의 차익금까지 챙겼다.
김대중시대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이처럼 외국인들의
배만 채워줬다.
정부의 공적자금이 외국인의 배만불리고
국민에게는 무엇이 돌아왔는가
그놈의 공적자금은 이놈도 떼어먹고 저놈도 떼어먹고....
결국 우리국민이 두고두고 갚아야하는 돈이 아닌가?
이 정권도 그렇다.
이러한 날강도들에게 세금을 왕창 물려서
돈을 받아내야지 맨날 서민의 주머니만 털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나라 꼬라지가 제대로 돌아 가겠냐?
얼마전 강남에 있는 스타 빌딩매각도 마찬가지다.
날도둑놈들이 돈을 챙겨가는-
참말로 이나라는 국제적인 호구의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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