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억울해서 게시판에 글을 뛰웁니다..
저는 서울 신월동에 살고있는 46살 신현섭 입니다.
사건 시기는 1997년 예전 회사 동료가 수차래 간곡히 사정하기에 더이상 뿌리칠수없어
저는 그럼 은행에서 보증 대상 돼면 그러자고 했지요.
그 당시 보증금액 1억원 국민은행 어음 발행은 동아 백화점 이였습니다
전 내심 국민은행에서 보증대상이 않된다고 할 것이라 생각했죠
그런대 국민은행 담당자가 어음 발행인이 백화점 어음이라 부도 날일 전혀 없다고 하기에
전 그자리에서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국민은행 담당자가 보증서조도 괜찬다 보증인을 보고 어음 활인 해주는 건 않이다
백화점 어음이라 부도 날 일이 없으니 저 한태는 형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이후 2개월 만에 부도가 났지요
참고로 제 담보 물건은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장안아파트 나동 214호 당시 현거래시가 4천만원 거기다 주택장기활부 600만원 이 물건이 어떻게 1억원 짜리 보증이 되겠습니까.
정말 환장할 일 입니다
어음 활인한 상호는 삼성 홈마트 라고 합니다.
현제 저는 신용보증으로 너머가있고 그동안 국민은행 담당자는 수도없이 봐뀌었고 지금은 속수무책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각하
전 이 사건으로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서 살고 있습니다
처,자식 다 읽어버리고 정말 힘들게 살고 있지요
대통령 각하
제가 하고있는 사업은 5대홈쇼핑 과 인테넷 (옥션.다음.인터파크.)...등 수곳에 의탁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타인명이로 2번 바꿔 사업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타인 명이라 제 신용도는 엉망이지요
그러다 보니 연금보험 의료보험 기타 저한테 부가되는
모든 세금은 뒤 전이더군요 어짜피 신용불량인데 라는 생각 때문이죠
한순간 은행 직원 잘못으로 한 시민이 철저이 망가저 버려습니다
저같이 타인 잘못으로 신용불량 좀 구제해 주십시요
본인 잘못이라면 당연이 불이익 받아야 하지만 이경우는 너무 억울합나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간곳히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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