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군요.
금융감독원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주는 나라 녹을 받는 사람들이
맞나?
제 기능은 집어 치우고 보험회사를 비호하는 금융감독원이 존재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금융감독원에서 금융회사를 비호하면 장차 그 회사들도 죽이는
결과가 될 것이다.
지금처럼 보험 가입자를 속여먹는데 누가 보험에 가입하겠나?
시시비비를 올바로 가려줘야 국민들이 믿고 보험에 가입할 거 아닌가?
나도 얼마전 보험 하나 더 넣으려고 하다가 보류하고 결국
은행 금융상품에 가입했다.
그런 식으로 금융감독원을 문직이로 내세워놓고 보험가입자를 속여먹는 것을 절대로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쭈욱 두고 보겠다.
금융감독원을 뿌리부터 꼭대기까지 싹 갈아치우고 개혁하는
대통령 후보에게 1순위로 투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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