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사항 1.
2001년 본인 박승전이 인가 신청한 인터넷 생보회사를 당시 보험감독 국장인 Y씨가 생보산업의 독과점 카르텔의 주역인 빅3(삼성, 교보, 대한) 가 피해를 본다하여 불허 한 것은 감독 당국과 해당 업계의 유착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루머에 따르면 금융감독 당국자들이 업계 주도 세력으로부터 금품 및 향응을 정기적으로 제공 받는다 하는대 대검찰청은 이번 기회에 상기 유착 관계를 조사 할것을 강력 제안 하는 바이다.
의혹사항 2.
2002년 본인이 구성한 투자 콘소시엄이 실질적인 우선협상자임에 불구하고 당시 예보공사의 실무 책임자인 P씨는 (해당P씨는 S증권 대표이사였던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의 부름으로 우리금융 지주사로 2년 후 전임함) 손해배상 책임을 질것을 알면서도 부당 유찰 시킨 것은 기존 생보산업 주도세력의 막후 영향력 때문은 아닌가.
의혹사항 3.
상기 부당 유찰과정에서 에금보험공사의 주간사 회사인 딜로이트투쉬사가 그 본사가 소재한 미국에서 는 심각한 비윤리적 범죄인 계약관계침해및 신용훼손을 본인의 투자 콘소시엄에 자행한 것은 예보공사가 사주한것인가 아니면고도의 기술적 서비스 제공작업이였는가
만약 후자라면 딜로이트투쉬사는 대한민국에서 철수해야 할것은 물론 해당사의 본사도 윤리적 및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의혹사항 4.
최근 론스타 사건에서 밝혀졌듯이 금융관료들과 금융인들이 이권거래에서 금품 수수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는 것을 보면 세계1위 컨설팅 및 회계법인사인 딜로이트투쉬가 `로마에서는 로마사람이 돼라` 라는 정신에 투철하여 부당한 향응 및 금품제공에 이미 젖어 있는 것으로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이 또한 대검찰청은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 혈맥인 금융관행을 원천적으로 투명화 및 정상화 하여야 할 것이다.
의혹사항 5.
대한민국 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보다는 금융업계와 더욱 긴밀히 유착되어 있는 것으로 상기 사실들로서 판단됨에 따라 다음의 질문으로서 그 유착관계를 확인하고자 한다.
* 질문 : 2003년 보험업법의 변경의 따라 생명보험 산업에 통신판매 전업회사가 허용되였는대 금융당국은 이 법을 기존 보험사의 계열 진입만을 위해 쓸 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신규 진입도 허용 할 것인가. 이러한 형태의 진정한 신규 진입을 만약 허용한다면 이미 보험업법에서 규정한 상호회사 형태로도 과연 사업면허를 내주겠는가. ( 본인 생각으로는 상호회사 형태의 생명보험 통신판매 회사는 진정 소비자를 위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허용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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