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채 2개월했다하여 단돈 30만원이 없어 2개월연체 자에게 6,740,000원을 일시불로 상환 하라하니
2002년11월27일 이에프 쏘나타 차를 경매 처분한다니요 완전 허가낸 도둑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락도 카드사가 아닌 채권단에서 촌놈 겁주는것도 아니고 2개월분 다주는것도 필요없고
일시불로 육백칠십사만원을 주던지 아니며 차를 경매처분한다 하여 채권단 직원에게 사정사정 해서 1주일을
시간을받아 어떻게 융통했습니만 아무리 법대로하고 엘지카드사 약관에의해한다해도 너무하다
생각 하여 힘없고 빽없고 배운것도없고 그다 돈까지없어 이렇게 무시를 당하고 협박아닌 협박 이런기분
아시는지요? 높은님들
그리고 엘지카드사도 채권단이 먼저 저에연락 하면 안되지 나는 채권단관 계약적이 없거든요
엘지카드가 먼저 사는 이렇고 후는 이르하여 언제까지 못내시면 부득이 채권단으로 넘어 갑니다
먼저 이렇게 서면 통보를 해야만것 아닌가요? 아니면 통신 열락을 하던지
어느날 갑자기 채권단에서 전화와 하는말이 2개월 연체분을 다주어도 이제는 할부도 안되고 일시 상환을
2일만에 하세요 아니면 경매 처분합니다
너무너무 분하고요 완전이 고객을 갔고 논다 생각합니다
* 하여간 엘지카드 행포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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