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금액을 다 입금했으나 1년 7개월 지난 지금에서야 미납금액이 있다며 입금시킬것을 요청해왔다. 더이상 결제할 금액이 없음을 밝히고 내가 직접 알아보겠다는 말과 함께 2월 말일경 통화할것을 약속했으나 약속한 날이 되기도 전에 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지않자 협박성에 문자는 물론이거니와 직장으로까지 전화를 수차례 해서 원만했던 직장생활을 깨버리고 결국 가정불화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게한 외환카드,,
결국 담당자에 실수로 2003년 10월에 입금했던것이 입금처리가 되지 않았음을 확인한후 책임을 회피하듯 카드회사에서 돈을 받아내라 했기에 그랬다는 제우스신용회사에 이세경..1년 7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나를 신용불량자로 만들어버린 외환카드,,
지금까지에 내용은 최대한으로 간추려서 얘기한것이고 나는 제2, 제3에 피해자가 없길바라며 외환카드와 제우스 신용회사에 강력하게 책임을 물을것이며 이번에 겪은 이 억울한 사연을 모든 수단과 방법과 힘을 동원해 각 언론사에 공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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