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간교대직장을 다니는 공무원입니다.
동양증권영업사원이 안전하고 이자가많은 상품을 권유하기에
꼬박 밤새서벌은돈과 마이너스통장에서 구천만원을 만들어넣었습니다.
남의집을 벗어나 내집 장만해보자고 집사람과 허리띠를졸라매며 만든 돈입니다.
현재현과 (주)동양을 관리감독하는 금융감독원이 국민을 실망시켰습니다.
저도 공무원이지만 정말 금융감독원은 너무 했슴다.
사기꾼한테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들이 당하도록 내버려둔 건 금감원의 업무 포기한 거다.
하루빨리 피해금 찾을수있도록 금감원은 특단의조치를 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