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나라 굴지의 보험사...한화생명의 기망행위를 고발합니다...
한화에 보혐을 드셨다면...잘 읽어 보시고
과연 이문제가 저만의 문제인지...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회사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의견 바랍니다...저도 뭐가 뭔지 몰라서요...여러분의 고귀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저희 어머님은 뇌출혈로 뜻하지 않게 장애2급이란 판정을 받고 2009.12.12부터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중이시며 간병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시고 화장실도 못가는 상태입니다.
병원비도 문제지만 간병비가 부담되어 69세 아버님이 24시간 병간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집안 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천만 다행히도 2005년경 한화생명보험에 보험을 들어둔게 있어서 그동안은 다행히도
보험 약관에 의해 성인질환 치료비 명목으로 1일 10만원 년120일간 지급되어 1200만원씩
지급된 보험금으로 병원비를 충당했습니다.
그런데 한화생명 심사팀 박정학은 갑자기 전화하여 그동안 지급 해오던 위 보험금을 지급하지
못하겠다며 70%를 받는 것으로 합의를 하던지,,,,그렇지 않으면 한푼도 주지 않고 소송을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대형 보험사를 상대로 개인이 소송을 한다는 말은
가입자를 협박하는거 아닌가요?
아예 다 못주겠다는 말도 아니고 그동안 약관에 의해 잘 지급해 오던 보험금을 갑자기 70%에
합의하자는 것은 또 무엇인가요?
내 말을 조용히 들으면. 70%를 주겠고,,,
아니면 한푼도 없다?
ㅎㅎㅎ
과연 여러분이라면...이찌 하시겠습니다...
웬만하면 대기업 상대로 싸우지 말고...나같으면 70%라도 받고 말겠다.....대다수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이회사가 70%를 주겠다는 근거가.....
그전 우리 어머님이 입원했던 병원에 몰래 가서..
환자 동의도 없이...의사 소견서인지 의견서인지,,,,떼다가....그 것을 근거로...70%가 나왔다네요...
진료기록은...개인정보로 철저하게 보호되고 있는 개인정보입니다...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훔쳐 봤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나요..........
이러한 보험사를 믿고...
평생 어쩌고,,,,보장이 어떻고....믿지 마세요...
주는척 하다 마는게 이 보험사 입니다.....
여러분도 당하지 말라고
어렵지만 올려보네요.....
꺼진 보험사도 다시 보자...믿지 말자 한화생명...
한화 생명에서는...
여러분이 보는가운데....답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