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험회사 피해자입니다.
여러분도 저와같은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보험은 절대로 들지 마십시오.
보험들라고 따라다니면 넘어가지 마세요.
보험료 내고 교통사고 당해보세요.
보험 들고 죽어보세요.
보험금을 쥐꼬리만큼도 안 줍니다
이핑게 저핑게 하며 안 줍니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중환자실로 들어가면
그 순간부터 보험회사는 사건을 조작합니다.
경찰과 짜고 조작하여
1억원, 수 천만원을 받아야할 보험금을
5백만원 정도로 끝내는 흉계를 꾸밉니다.
당신이 병원에서 깨어나면 .... 이미 사건조작이 끝납니다.
삼성화재
현대화재
대한생명
신동아화재
교보보험
ING 보험
LG 화재
동부화재
........
.......
모두, 모두 사기꾼들입니다.
뼈 빠지게 보험금내어 사고나고, 죽어도
보험회사는 눈 깜짝도 안합니다.
이런 범죄행위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이놈들은 보험회사와 완전 한통속 입니다
돈을 먹거든요..
보험회사와 금융감독원은 억울하면 재판하라고 합니다.
재판하면 백전백패 합니다. 왜요?
보험회사는 썩은 변호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사건이 났다 하면 썩은 변호사들을 총동원하여
돈 안주기 작전을 벌입니다.
판사는 공정하다구요? 누가 그래요?
그 쪽으로도 항상 돈이 갑니다.
그쪽 변호사를 통하여 돈이 갑니다.
판결은 보나마나 당신이 패소합니다.
보험에 가입할려면...???
저같이 당해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까무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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