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노사모->정통모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결성되었다. 약칭은 정통모라 한다. 이게 무엇인가? 바로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노사모의 변형판이다. 노사모는 다시 슨상님을 숭배하는 대중교! 김대중 슨상교 광신도가 부산, 경남지역 빨갱이들과 야밤에 불륜을 저지르고 간통을 해서 낳은 사생아의 집단이다. 이쯤 되면 벌써 뭔가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원래 사생아는 그 집안에서 천대를 받기 마련이다.
그런데 노사모는 사생아 주제에 슨상교 광신도들한테 사생아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분에넘치는 호화로운 각종 대접이라는 대접을 다 받았다.
막말로는 뽕을 다 뺀 셈이다.
왜 김대중교 슨상교 광신도들이 그 사생아들인 노사모들에게 그런 후한 대접을 해주었을까?
미쳤다고 후한 대접을 해줄까? 손해는 보고는 절대 못배기는 슨상교 광신자들이???
이는 슨상교가 노사모라는 유령 단체를 결성하거나 직접결성과는 거리가 있어도 부산경남 PK지역 좌파들을 선동질해 노사모 결성에 지원해서, 슨상교 놈들이 그것을 이용해서는 온 국가를 벌집 쑤시듯이 쑤셔놓고, 선동질을 하여 빨갱이정권을 무려 세 번씩이나 창출한 것을?
특히 그 친일기득권의 후손인 운동권좌파 세 번재 정권인 노무현 정권을 내기 위해서, 노사모를 이용해서 이인제와 정몽준을 끌어들여 국민경선, 국민사기극, 그놈의 국민이라는 단어를 운운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김대업이라고 하는 파렴치하고 흉물스러운 사기꾼을 이용해서 병풍 사기극을 펼쳤다.
2001년에 제조된 중공제 싸구려 테이프로 1988년도에 있었던 병역일에 대한 녹취록을 만들었다? 2001년도에 중공에서 제조, 만든 허술한 쓰레기 테이프로 1988년도의 일을 녹음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근래에 언제 타임머신이 개발되었다는 보고가 있던가? 타임머신이 실용화된 구체적 사례가 있던가?
이회창 내외의 인격을 죽이려고 거짓 사기극을 꾸민 것이다.
비슷한 방법으로 이명박의 인격을 살해하려는 노사모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로 대표되는 매국세력과 그들의 뒤를 봐주고 있는 해외의 암흑세력이 지금 선전과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럼에도 저 슨상교와 노사모의 뛰어난 콤비 플레이 덕분에, 다수의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완벽하게 속이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노무현이라고 하는 실력없는 자질부족 능력미달 함양부족의 간사한 인간을 대통령에 앉히는데 성공했다. 이 노무현은 친북좌익이면서 국내자본을 해외로 팔아먹고 외국 불법체류자들을 대규모로 받아들이는 매국행위를 서슴찮고 했다.
김대중 정권이 외환은행, 하이닉스, 대우그룹, 기아자동차 등을 모두 구조조정이라는 미명하에 전부 외국자본으로 팔아먹지 않았던가? 2001년 한일 어업협정으로 독도와 독도주변 200해리를 일본에 팔아먹고, 1997년부터는 간도 영유권 포기와 백두산을 중공에 팔아버리는 매국행위도 서슴찮고 했다.
북한에는 150억과 400억, 500억의 군자금을 퍼주고 경기도 북부지역에 과도한 군수물자 조달기지를 만들어 개성공단과 금강산으로 수시로 퍼주고 있다. 미국에는 김대중의 정치자금의 1천억달러가 하루에 돌고 있고 손충무 애국지사가 그것을 폭로했다.
그 천억달러 외에도 이들을 조직적으로 후원하는 암흑단체들도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대중의 아들 홍일 홍업 홍걸은 모두 뇌물수수로 구속과 재판을 받아 홍삼트리오라는 유명한 별명도 얻었다.
부정축재와 비리의 화신 김대중!
그것이 김대중 정권 국민의 정부의 실체다. 그런 국민의 독재정부의 후신인 참여독재정권 역시 국내자본을 해외로 빼돌리고 있는 것이다.
FTA 찬성? 좋아할 일이 아니다. 뭔가 꿍꿍이가 있다. 농민의 생계도 죽어나가게 생겼고 농어민 생계가 무너지게 되면 저것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한나라당이 압력을 놔서 노무현이 할수 없이 FTA에 찬성했다. 김근태와 천정배는 단식까지 했다. 이렇게 둘러대면 한나라당에 대한 민심은 돌아서게 된다.
여기에 열린우리당이 당을 해체하더니 모두 민주당으로 도로 기여들어가버렸다. 김대중이 지령을 내리면 그 지령하에 똘똘뭉쳐서 이번에도 90%의 몰표신화를 만들려는 것이다.
노무현의 광신도인 노사모들도 박사모에 보낸 프락치들을 빼고는 모두 정통모로 이동해 갔다.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정통모 말이다. 그것들도 김대중 슨상교의 사생아집단이고 노사모의 성형수술판이다.
이제 그 노사모는 정통모로 간판만 바꿔서 다는 것이다.
간판만 바꿔단 것이다. 물론 그 노사모를 잉태한 슨상교의 적극적인 후원하에서 펼쳐지는 일일 것이다.
벌써 김대중 도요타 다이쥬 슨상놈 지령이 떨어졌다. 슨상교는 곧 노사모고, 노사모는 곧 정통모다. 슨상교가 부산경남에다 뿌려놓은 사생아가 노사모이고, 그 노사모가 다시 슨상왕국 광주와 호남에 사는 제 애비놈을 찾아가서 성형수술하고 호적바꾸고 간판을 바꿔 단 것이 바로 정통모다.
노사모의 핵심인사들이 정통모로 전부 건너간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비록 간판은 바꾸어서 달 지라도, 그 본색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싸구려 저질선동극을 이용한 90% 이상의 몰표신화 재창출!
그 뒤에는 김대중의 상왕통치와 유훈통치가 있을 것이다.
4기 매국좌파정권 창출음모가 진척되고 있다.
2002년에 개표기가 조작되었다는 의혹도 밝혀야 한다.
외국의 자본들도 김대중 노무현 그들의 편을 들어준다. 독도와 동해바다를 일본에 팔아먹고 백두산과 간도와 만주와 고구려역사 고조선 발해 동북공정은 모두 중공에 팔아치웠다.
이렇게 외국의 이익에 충실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인데 당연히 외국의 자본들도 그들의 편을 들어준다. 왜? 대한민국의 패망은 일본과 중공에게는 재도약의 기회가 되지 않았던가?
가까운 6.25만 보더라도 총포류 판매한 돈으로 일본의 경제가 일어섰던 것이다. 우리끼리 싸울때!! 부디 잊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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