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최성을 고소하라!
한나라당은 통합 도로열우당 최성 의원을 고소해야 되겠다. 출처없이 대선후보를 음해하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된다고? 통합잡탕당의 최성 의원도 선거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했다. 그것도 일반 무지렁이 시민도 아니요, 현직 여당의 지도급 인사가 솔선수범은 못하면서 앞장서서 다른당의 대선후보를 음해하는 것이다.
통합잡탕당의 최성 의원이 김경준과 BBQ 비리를 들고 나왔다. 김경준 의혹과 BBQ 비리설을 들고 나오면서 타당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이랬더라. 이랬더라 300억을 받았더라 등 카더라 설로 시종일관했다. 타당한 근거나 구체적인 물증도 대지 못하면서 설을 사실인 것처럼 조작하고 의혹해서 발표하다니, 범여권 놈들은 버릇을 못 버렸다.
그 버릇으로 박정희의 친일의혹 조작하려다가 어떻게 되었지?
의혹을 제기했다면 사정은 달라지지만 최성은 의혹이 아닌 사실인 것처럼 진실을 호도 은폐하고 있다. 저질적인 범여권의 고질병이 다시 도진 것이다. 한나라당은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최성을 고소하라! 한나라당은 출처없이 비리사건을 조작하여 언론에다 대고 떠든 범여당 최성을 선거법 위반으로 즉시 고소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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