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2007-05-27 19:46:57, Hit : 285, Vote : 31)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 신문사
DJ, 2007년 대선도 '작전 중' (죽일 놈.... 국가발전 관심없고 사기정치 게임만 했다는 결론)
<발행인 칼럼>
그 때, 이 후락이가 죽였여야 할 '인간', 김 대중 ㅡ .
2007년 5월 말 현재, 김 대중의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보여 준 정치역량 보다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과를 살펴볼 때,
* 자신의 학력미달 등 가정환경 등에 컴플렉스 해소 위한 노벨 평화상 매수
* 1950년대 건국 초기의 혼란시대에서 터득한 권모술수 사기성 정치행위로 국가발전 저해
* 집단 패거리 정치세력을 이용한 권력투쟁 이상의 권력찬탈 노린 민란 주동자
* 1970년대 정권찬탈 위한 북한 공작금 수수가 대한민국 존립에 중대한 해악 제공
* 개인 재산 5조원 이상 확보 가족 생계까지 챙겨 준 비상한 두뇌 동서양 지식 섭렵 '무기화'
오늘, 서울의 언론들은 김 대중이가 노 무현 이후 정권연장을 위한 전략에 몰두한다고 주요 내용들을 흘리고 있다. 그가 동교동에서 정 동영 등 심복들을 만나 여권 후보결정이 되지 않는 등 사태에 대해 "답답하다...."면서 사생결단 의지, 그 초조감을 내 비쳤다는 데서, 이번 12월 대선도 전자개표기 투입을 불가피 상황이 아닌가 하는 주목 대상이 된다.
김 대중은, 한나라당의 국민지지가 높자 {... 상대방이 혼자 주먹을 휘두르는 것이다...]라는 등의 표현을 볼 때, 천하의 김 대중도 올 12의 대선 게임이 전례없이 만만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개입 하지 않겠다고 했던 김 대중 전직이 다시 말 바꾸기 수법을 통해 여권 대선전략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은, 김 대중의 40년 정치무대에서 보여 준 인간 김 대중의 천재적인 사기성 연기가 재연되는 것이며, 그의 집권 후 조성된 백화점식 부정부패로 인해, 한나라당이 집권할 경우, 가장 먼저 제거대상이 된다는 불안감에서 (곧 쓰러질 수 있는, 김 정일과 같은 수준의 건강악화 상태 다. 김 대중은, 한 달에 한 두번 몸의 피를 교체하고 있다'투석')
여하튼, 김 대중은 여당의 분열상태로 인해 마땅한 대선 후보까지 물색하지 못하자, 칩거에서 일어 나 현장 정치무대에 복귀한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김 대중의 운명이다.
그러나, 이번 게임도(과거 2002년 대선도 그랬다)야당이 정권을 인수한다. 2002년에는 박 지원 등을 동원, 북한 컴퓨터 해커부대 - 국정원 - 삼성전자 특수부가 남북합동으로 노 무현 정권을 창출했지만,(정 몽헌 살해 등으로 비협력 재벌 등 조직 협박) 2007년의 상황은 부정선거가 가능하지 못해 김 대중은 초조해 질 수 밖에 없는 상태.
김 대중은 결국 노 무현과 합작으로, 전자게표기를 재투입 하여 유 시민 - 이 해찬 중에서 한 사람을 대선에 투입한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정보기관들이 2002년 12월 노 무현 당선이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에 따른 부정선거 였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 무현, 김 대중 등 당시 부정선거 관련자들이 이 같은 미국의 2002년 부정선거 음모 등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고, 이번 대선개입 및 부정선거에 협력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내년 집권 후,
1. 대북송금 5억 불 아닌 10억 불 중 5억 불 이상 분배 착복자 체포(관련 정보, 미주통일신문이 확보)
2. 2002년 대선 당시 컴퓨터 조작 등 전자개표기 조작 음모 조사, 사실 판명일 경우, [16대 대통령]헌정사 기록에서 삭제 조치할 것이며,
3. 정 몽헌 등등 살해자 등 의문 자살자, 화성 연쇄 살인 지역의 북한 남침용 땅굴 현장 확인, 군부의 땅굴 조사 은폐 등 조사, 관련자 사법처리,
4. 김 대중, 박 지원, 임 동원, 신 건..... 등 은닉 재산조사 환수, 김 대중 지하실 금고 확인,
5. 복권 당첨자 조작, 국정원에서 당락 조작 사실 확인, 외환은행 헐값 매각 관련자 재산 추적,
6. 국방부 등 주요 군부 좌익세력 색출, 한국 조폐공사 극비 화폐인쇄 유출 사실 확,
7. 6.15 공동선언문 백지화, 남북 상호주의 입각한 대북정책 재수립 등에 착수,
8. 2006년 10월 등 군사 쿠데타 불발, 구속자 등 신원 확인 등
한나라당은, 12월 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묵인하면, 한나라당 자체가 좌파정권과 야합 혹은 테어 등 협박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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