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혁명 전략가들은 공산화를 다음 4단계로 추진한다.
1단계: 거점 확보.
2단계: 거점 확대 및 민중 불만 고조.
3단계: 정예당원 (Cadre) 투입 군중 폭도화.
4단계: 체제 전복 및 숙청.
우리는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와 있을까?
모두들 정신 차리세요!
어영부영하다 바로 끝납니다.
고첩 4만에 좌익 400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어느 기관에서도 이들을 잡지 않습니다.
아니 잡을 수가 없습니다.
곳곳에 이들이 침투해 있어 잡을래야 잡을 수도, 마음도, 능력도 없습니다. 청와대가 적화통일의 총본부나 마찬가지니까요.
이 정권 5년 동안 간첩하나 잡았다는 소리 들어 보았습니까?
아니, 힘들게 철조망으로, 해안선으로 들어올 필요도 없는 현실 아닙니까?
이회창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다 된 밥에 재뿌린다고 생각하고 온갖 사기와 조작으로 이회창을 낙선시켰습니다.
이제, 친북좌익들의 적화통일을 위한 모든 준비는 지금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단지 미국에서 이를 어찌하였든 저지하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으나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입니다.
마지막 수순만 남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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