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개표비리 > 발달린 일산 47표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 투표지날다 작성일 : 2006년 9월 7일 조회수 : 96 추천수 : 18 번호: 141988-0

부추연 [재탄핵] 발달린 일산 47표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서울행정법원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공판에서도 16대 대선 재검표시 일산 47표가 문제가 ‰營윱求?

핵심을 말씀드리면

일산 장항2동 3투표소.
이회창 12.19일당시 1821표 재검표에도 동일.
노무현 12.19일당시 925 표가 재검시 878로 -47표

일산 주엽1동 7투표소.
이회창 12.19일 당시 1216표 재검표 동일.
노무현 12.19일 당시 970 표 재검시 1017로 +47표.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회창표는 변화가 없고 노무현표만 변화가 있었는데
그게 하필 장항2동에서 47표가 빠졌는데 주엽1동은 꼭 47표가 늘어난 것입니다. 숫자가 꼭 맞죠.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12.19일 대선일 당시 개표(현행법상 개표는 육안에 확인이 필요하니 사실상 개표가 아니지만...)한
투표지를 고대로 투표함에 보관했다면, 그리고 그것을 재검표시 투표함째 고대로 가져와 재검표를 했다면 표에 증감이 있을수 없습니다.

투표함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표가 발이 달려 장항47표가 주엽동 투표함으로 찾아 가겠습니까?
즉, 투표함을 건드렸다는 것입니다.

선관위는 재검표중 혼표 운운하고 또다른 직원은 또 다른 소리로 변명을 해대는데,,,
왜 따로 따로 재검표하는 서로 다른 투표소 투표용지가 섞입니까?
또한 재검표한 시간도 다릅니다. 섞일 이유가 없습니다.

요점은, 대선당시의 투표함을 그대로 보관했었다면 표에 증감이 있을수가 없는 겁니다.
투표함을 함부로 여는 것은 선거법위반입니다.

대선직후 노무현 표묶음 속에 이회창표가 다수 섞여 있엇음이 대선 바로 다음날 경기도 안성등에서 들어났습니다.
아마도 노무현 표묶음 속에 이회창표가 있으니 재검표에 대비해 모두 노무현표로 바꾸어야 했겠지요.
그렇게 막 찍어댄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다가,
장항2동 투표함에 넣을 것을 주엽1동에 넣고, 주엽1동에 넣을 것을 장항2동 투표함에 넣은 것입니다.
그러니 47표가 딱 이빨이 맞아떨어지지요.

============================================

작성자 : 최영환 작성일 : 2006년 3월 22일 조회수 : 66 추천수 : 6 번호: 126994-0

부추연 [물러나] 일산에서 전자개표기 조작

널리 퍼뜨려 주세요.
저도 되도록 많은 곳에 퍼나르 겠습니다.

-------------------------------------

지난번에 일산 재검표 상황을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일산 장항2동 3투표소

이회창 12.19일당시 1821표 재검표 동일.
노무현 12.19일당시 925 표가 재검시 878로 -47표

일산 주엽1동 7투표소

이회창 12.19일 당시 1216표 재검표 동일.
노무현 12.19일 당시 970 표 재검시 1017로 +47표.

47표를 이회창표에 더하면 1868표가 됩니다.
여기서 처음 20표에서 40단위 마다 한표씩을 빼면 47표가 됩니다.

-> 20,40,100,140,180,.....,1868
-> 40표 단위로 1표 바꾸기( 1/40 *100=2.5% )

1번에 -2.5%, 2번에 +2.5% 이면 전체조작은 5% 입니다.

재검표시간은 주엽동은 오전, 장항동은 오후입니다.

이것은 최초 유포자의 글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최초유포자는 행방이 묘연합니다. 구속된사람은 엉뚱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부산구치소에 있는 한상구씨도 최초유포자의 글을 보고 당일 그시간에 퍼뜨린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재검표시 일산상황 - 발달린 47표의 행방
http://badkiller.or.kr/zboard_2005/content.asp?tb=board01&sn=185008&CurrentPage=1&keyfield=reg_nm&key=조국을구하자&BOARDTYPE=

-----------------------------------------

◈ 작성자 : 최영환 ◈ 작성일 : 2006년 3월 20일 오전 8:31:00 ◈ 조회수 : 37 ◈ 번호 : 4388

중앙선관위의 거짓모략에 강력대응합시다
선관위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관위가 고발을 하든 고소를 하든...

전자개표조작건은 무조건 사건이 커져야 합니다.
저들이 고발하면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이 사건이 세상에 더욱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저놈들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게 두려운 겁니다.

옥살이 할것을 두려워 말고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되도록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걸려들어야 합니다.

나라가 완전히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 핵심이 전자개표조작입니다.
이건 구국의 일입니다.
역적들에 맞서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저는 저놈들이 고소를 하건 고발을 하건 상관없이 개표조작을 퍼뜨릴 것입니다.
개표조작설이 아니라 개표조작이 사실입니다.

지난 번에도 저의 신상을 어느 정도 밝힌일은 있습니다.

제 이름은 최영환이고 39세이며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이촌2동입니다.
이 정도만 밝혀도 선관위에선 다 알겁니다.

고소를 하던 고발을 하던 당당하게 맞설 것입니다.

7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