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개표비리 > 전자개표조작, 재검표시 일산 상황

개무현이 표다발만 같은방향의 연속지가 줄줄이 나오던 동영상도 있던데 찾지 못하겠습니다.
찾으면 올리겟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발광하는 댓글알바 선관위 개새끼야...
이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갈키주마..
전자개표하지마 씨벌 김대업이종자놈아...

나라가 바로서는날 니놈들은 모조리 총살이다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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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국을구하자 작성일 : 2005년 12월 14일 조회수 : 512 추천수 : 25 번호: 119128-0

부추연 [물러나] 전자개표조작, 재검표시 일산 상황

[ 들어가는 말씀 ]

그 동안 전자개표조작을 알리고 저지에 노고하시던 분들이 요즘들어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모대학 전산분야 교수님께는 공안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위협도 있었고,
주시모( http://cimin.com )도 어찌된일인지 사이트가 닫히고...

그러나 멈출수는 없습니다.
이 모든 혼란의 근본원인이 전자개표기입니다.
조국을 구하는 길은 오직 전자개표저작을 막는 길입니다.
이 일에 온힘을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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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대 대선 바로 다음날 경기도 안성등지에서 이회창표 묶음속에 노무현 표가 십여장씩 섞여 있었던 것이 들어났습니다.
이후 전자개표조작에 대한 무수한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당사자인 한나라당과 언론의 철저한 무시속에 나라는 망가져 왔습니다.
제가 그동안 본걸로는 한나라당에 프락치가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재검표중 일산상황.
재검표기간까지 투표지를 터진종이상에 보관하고(명백한 선거법위반) 한쪽방향 날인지가 연달아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재검표때 일산상황.
일산 장항2동에서 이회창표는 1821표로 12.19일 당시와 전혀 변동이 없으나
노무현 표는 925표에서 878표로 47표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대,
옆에 주엽1동은 역시 이회창표는 1216표로 증감이 없으나 노무현 표는 970표에서 1017표로 47표가 늘었습니다.

만일, 12.19일 이후 선거법에 따라 잘 보관 해왔다면 절대 이런일이 생길수 없습니다.

애초에 있던대로 놔두었다 재검표하면 조작이 들어나니 표를 다시 맞춘다고 계산하다가 그만 장항 2동에 들어갈 47표를 주엽 1동에다 넣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