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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충청권을 집중공략하라.
한나라당은 충청권을 집중공략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라는 위인이 한다는 짓인즉, 슨상교 슨상왕국에 찾아가서 지지를 구하는 것이다. 그래. 그세 잊었는가? 2001년도 겨울에 한나라당에서 광주하고 슨상남도에 유세 다녔는데, 광주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이재오 대표 등이 당시 대통령후보자인 이회창씨에 대한 지원유세를 했는데, 그때 어느 한 30~40먹은 떡대좀 있는 슨상교 똥개 사내놈이 나타나서서 우리에게 너희따위는 필요없어. 꺼져버려 라고 말하고 가래침을 뱉고 사라진 것을 그사이 잊어버렸나?
슨상교 백번 찾아가보라. 노사모 백번 찾아가봐라. 빨갱이들 백번 찾아가보라. 촛불시위 촛불집회 화염병각목든 폭력시위현장 백번 찾아가봐라. 다 쓸모없는 짓이다. 어차피 그놈들은 대선직전 다시 똘똘뭉쳐서 김대중 슨상님과 북한의 개정일이 지목하는 누군가에 몰표를 줄 것이다. 1997년 김대중 95% 몰표지지, 2002년 노무현 98% 몰표지지의 신화를 잊어버렸는가? 강제도 아니고, 강압도 아닌데 이런 지지율을 보내주었다. 필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김정일도 와서 보고는 울지않고는 배겨나지 못할만큼의 지지율이다.
특히 저 1997년 김대중 95% 몰표지지, 2002년 노무현 98% 몰표지지를 준 놈들은 대개가 1980년의 광주를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슴에 품고 박정희와 전두환을 원망하며 저주하는 반역의 무리들이다. 그런 반역의 무리들이 과연 한나라당의 대선주자에게 표를 던져줄 것이라고 착각하나?
열린우리당이 나라망친 당이라는 인식이 되니, 이제 열린우리당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벌써 당을 해체하고 도로 민주당으로 기어들어가려고 지금 저 노사모와 슨상교의 똥개들은 지금 저렇게 뻔한 개수작! 답이 바로 나오는 한심하고 야비한 짓을 행하고 있다. 그렇게 신당을 차리면 이 무지한 자들은 그것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합쳐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는, 그놈들의 선동선전에 넘어가서 또한번 90% 이상의 몰표신화를 이룩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왜 못찾아가서 안달하나?
한나라당의 원조 창업주는 누구인가? 바로 박정희다.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이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으로 해서 노태우의 민주자유당, 김영삼의 신한국당으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이때 박정희를 따르며 이 당을 처음으로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무혈혁명세력, 퇴역군인, 육사와 3사생도출신, 참전용사들이 주축이 되었다. 그리고 한나라당의 고향인 대구와 경북 못지않게 충청권에서도 박정희 밑에서 일하던 무혈혁명세력과 퇴역군인, 육사와 3사생도출신, 참전용사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김영삼은 김종필을 쫓아냈고, 이회창은 1997년 이인제와 박근혜를 쫓아냈고, 2002년에는 김윤환을 쫓아내는 실수를 함으로써 패배를 자초했다. 한나라당을 세우는데 협조한 사람들이 대구 경북 외에는 충청남북도와 대전권에 있는 것이다. 그때 쫓겨난 저사람들이 세운 당이 바로 자유민주연합 자민련, 민주국민당, 국민중심당이다. 5.16무혈혁명 주역의 또다른 후예들인 그들이다.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은 5.16무혈혁명 주역의 또다른 후예들인 그들을 찾아가서, 그동안 소홀히 한 것에 대한 잘못을 뉘우치고 그들에게 백배사죄를 했어야 했다. 그들이 누구인가? 바로 박정희를 따라서 무혈혁명을 주도한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을 외면한 댓가가 어떻게 되었는가? 1997년 자민련에서 도요다를 밀어주었고, 2002년에는 노무현이 행정수도 마련합네 하고 거짓부렁이를 치자 모두 그쪽에 표를 주었다. 한나라당의 패배요인이 바로 그곳에 있었다.
그들에게 한나라당이 찾아가서 사죄하고 손을 내밀면, 그들은 예전의 인연이 있으므로 쉽게 거절하기 못하고 다시 한나라당으로 왔을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에서는 누구도 저 김종필, 이인제, 김윤환과 그 후예들에게 찾아가서 잘못을 빌고 사죄한 인사는 한사람도 없었다. 저들을 찾아가서 그동안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를 하라. 그리고 그들을 다시 한나라당의 품안으로 안아야 한다. 그들의 충청권을 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의 한나라당이 있도록 한 것의 50%는 저들의 공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어차피 한나라당에게 표 한 장도 안줄, 김대중 광신도, 노무현 광신도들 백번 찾아가봐야 소용없다. 전에 외면하고 소홀히 다루었던 박정희의 충청권 동료들을 찾아가서 사죄하고 용서를 빌고 지지를 구하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도요다 슨상님이나 개정일 아바이 백번을 찾아가봐야 소용업음을 명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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