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국민투표 해야죠
예전부터 수도 이전은 천도라하여
국가 대사이며 국운이 걸린 문제이죠
이 정권이 총선에 눈이 어두워
내놓은 졸속 행정의 대표적인 실정입니다
지방 균형 발전을 내세우지만
서울및 경기지역의 후퇴를 담보로한
위험한 도박 이죠
그들이 말하는 50만의 인구로
서울에 어떤 변화를 말하는것인지?
통일은 염두에 두고 하는 애긴지?
미국이나 중국을 예로 들지만
미국의 한주보다 작은 이나라를 행정따로 경제 따로
분산 시켜야 할만큼 명분이 있는것인지?
일본도 검토후 폐기 시킨 사항을 억지로
밀어붙이는이유는 무엇인지?
우리와 국토면적이 비슷한
유럽의 어떤 나라가 그렇게 하는지
프랑스,영국,이태리,일본 도대체
그들 나라는 지방 균형 발전을 생각을 못해
아직도 그대로인지
내보기엔 완전히 선거용 술수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지금 TV를 통해 국정홍보처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떠들어대는것은 사전 선거운동입니다
이렇게 떠들어 대서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모든걸 한나라당에 뒤집어 쒸워
충청표를 반사 이익보겠다는 얇팍한 술수에 불과한것이죠
이 정권이 정말 국가를 생각이나 하는것인지
정말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국정을 운영 하는것인지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가 반대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민이 수도이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음을 안다면 이정권은 사기극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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