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표: 가령 경계선에 기표가 되었을 경우:여야 심판관의 합의로 구분해야한다.
무효표: 분류되지 않은 표 중에 누구 표로 할 것인지 판결할 수 없는 표로 완전히 선거규정에 어긋난 표.
그렇다면 완타치 스크린 전자투표에서도 왜 일련번호는 중요한가?
예: 동대문갑-12076 , 관악을-1035, 울릉도갑-11778 거제도갑-17889
이런 식으로 투표지에 화폐일련번호가 있듯이 찍혀야 나중에 검표하거나 이상이 있을 시
이것이 어느 선거구표인지 확인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자쎈서로 일련번호를 찍느냐는 사전에 RAM(접근가능))이나 ROM(접근불가능)의
프로그램 삭제 및 입력과 기계성능에 달렸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만약 전자투표가 되더라도 "일련번호기능"이 없다면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아무리 기게화해도 사람손이 가는 것이고 또 시간이 드는 것이며
기계의 완벽뒤에는 국제전자해킹전문가들이 거액거물급들이 돈냄새를 맡고 있다.
미국은 선거 해킹실험에 4번 다 뚫렸다.
수개표가 제일 안전하고 만약 대규모부정이 있을 시 3.15부정선거처럼 발각된다.
전자개표기부정선거니 하여 귀가 따갑도록 말을 해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 콧방귀도 안뀐다.
사실은 이것은 정권이 국민에게 선거교육시켜야할 의무를 방기한 것이다.
대학생들에서부터 전자개표기문제점과 교육이 이루어져야 투명한 선거
공명정대한 민주주의가 싹틀 것이다.
어허!! 뜰앞의 잣나무만 너 언제 그랬더냐? 하며 늠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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