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개표기는 북한 공산당 지원하에 조작되었을수 있다.
도요다와 김영삼이는 근본적으로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고, 국민들에게도 죄를 지었다. 우선 이놈들이 비자금으로 챙긴 돈이 전두환, 노태우가 챙긴 돈의 10배도 더 넘는다는 소문도 있다. 노태우가 5천억이고, 전두환은 9천 5백억이니, 이것의 10배면 자그만치 5조와 10조 가까운 돈을 챙겼다는 것이다. 그런 소문들이 맞다면 말이다.
아닌게 아니라 김영삼은 김현철, 강삼재, 강경식의 비리, 김대중은 홍일, 홍업, 홍걸 세 놈과 외눈박이 개지원이 놈, 임창렬 같은 도둑놈들과 대북지원, 복권사업, 노벨상 로비 등을 악용해서 챙겨먹었을 테니 그런 소문들이 완전 근거없는 악성 루머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김영삼을 따르던 좌익들은 결국 이회창을 지원하지 않고, 도요다가 정권을 찬탈하도록 눈감아준 것이다.
그리고 도요다의 임기가 끝날 때 쯤 되자, 이제는 김영삼, 도요다 이 두 악질 개도둑놈들에게 콩밥을 안 먹이려고 서쪽의 슨상남북도, 슨상왕국시의 도요다 슨상교 광신도들과 권오석같은 동남쪽 고정간첩의 후예들 김영삼과 노무현, 평민당, 통일민주당계 좌익들은 일시에 똘똘뭉쳐서 국민경선 사기극을 연출하고, 김대업 같은 사기전과 8범의 사기꾼을 동원하고, 불쌍한 상황 연출하고, 병역비리 사건 조작하고, 그래도 안되니 이인제 같은 사람들 꼬드겨서 표 긁어오고, 그래도 안되어서 결국은 개표기 숫자까지 수백만표 단위로 조작하고.. 아무 잘못 없고, 원한도 없는 이회창 선생 내외를 인간적으로 모욕과 수치심을 준 후 매장시키고, 그랬던 것이다.
그래도 안되었기에 개표기에 나온 표 숫자를 조작한 것이다. 어차피 당시 중앙선관위 소속들은 다 도요다 도요타가 임명한 슨상교 광신자들이거나 다른 지역이라고 해도 고작 친 노무현계 노사모 PK쪽 인사들이었다. 그리고 군사혁명정부의 고향 TK, 충남북, 대전권 인사들은 한명도 없었다. 이쯤 되면 알 것이다.
이쯤 되면 개표기를 조작했을 것이다 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완전 상상이라고만 치부할수는 없지 않은가?
그들은 무섭다 못해 가히 공포스러운 가증스러운 존재들이다. 도요다에게 95%의 지지율을 보내주고, 노무현에게는 98%라는 황당한 지지율을 보내준 것이다. PK라고 해보아야 김영삼이 대통령해먹은 곳이고, 통일민주당 출신 좌익들이 사는 곳이고, 권오석같은 간첩들이 활동했던 곳이고, 양민학살사건이라고 하는 사건은 실은 빨갱이 토벌작전에 의해 미군에게 맞아죽고 희생당한 일이니, 그일로 원한품은 자들이 수두룩한 곳이다.
그러면 답이 훤하지 않은가? 이놈들이 모두 더럽고 추악하게 구더기와 지렁이처럼 한덩어리로 일사분란하게 똘똘뭉쳐서 개표기를 조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6십만을 9십만으로 1을 7이나 9로 조작하는 식으로 개표를 조작해서 무려 적게는 백만표에서 천만표 가까이 조작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어차피 이놈들은 세뇌교육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자들을 엄선, 자기네 오야붕을 콩밥안먹이겠다는 각오로 죽기살기로 달라붙었을 테니 말이다.
여기에 북한 공산당과 북괴군 뒤에서 한반도를 말아먹겠다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공과 소련의 지원이 있으려고 하려면, 베트남전에 중공과 소련이 개입했듯이 충분히 뒤에서 측면지원을 해줄수도 있었을 테니 이건 모를 일이다.
대선때 간첩들이 틈만 나면 개입하려던 사건, 예를 들면 오익제 사건이며, 문익환 월북 사건, 2002년 대선당시 간첩선 동해 출몰사건 등이 그것을 반증한다. 이번에는 동해에 간첩선을 타고 나타나, 어두컴컴한 새벽녘에 저 좌익놈들이 보내준 차량을 타거나 아니면 의심없이 남한 적응교육을 받은터라 버스나 대중교통을 타고 서울로 온 다음 개표기 조작팀에 분명히 합류하였다. 놈들은 중공과 소련에 유학까지 다녀온 김일성종합대학 수학과 출신들이니 북한 최대의 엘리트답게 수치조작은 눈깜짝하게 그리고 교묘하게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것은 지금은 안밝혀졌지만 나중에 그놈들이 다 죽고 난 다음에야 밝혀질 일이다.
오직 한몸 한마음 한뜻으로... 오직 한표라도 더 나오게 하려고... 안그러면 한표라도 더 조작해서 이회창보다 많이 나오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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