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교활한 슨상교, 노사모, 빨갱이의 졸개들
슨상교는 곧 노사모다. 최근에 두사부일체와 두사부일체 2=투사부일체 라는 작품들이 있었다. 두사부일체? 그렇다. 작품의 제목이다. 필자는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고 싶다. 도사모일체! 두사부일체의 3탄인 슨상노일체! 아니 그보다도 도사모일체가 적당할 것이다. 도사모일체!! 도사모일체! 도요타 슨상교와 노사모는 곧 하나다. 도요타 슨상교와 노사모는 결국 하나인 셈이다.
결국은 찢어지는 척 해서 순간 찢어졌으니 얼치기 보수우익이나 다수의 무식한 국민들은 교묘하게 속아넘어가는 것이다. 심지어는 돈맛을 들여서 그렇게 교활하고 영악하다는 자들 조차도 속이는 것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가서는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 일찍부터 돈맛을 들여서 그렇게 교활하고 영악하다는 자들 조차도 속이는 것이니 그 뛰어난 속임수와 탁월한 사기술에 가히 경탄하고 놀랄 일이요, 그 악독함은 높이 살 일이다.
슨상교는 곧 노사모고 노사모는 주사파를 중매쟁이삼아 빨갱이와 한편인 것이다. 슨상교 신도 중에 노사모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보라. 추적 60분을 보면 대통령 탄핵때 모 광역시의 한 노인이 이놈들 나라의 아버지를 탄핵하는 놈들이 어디있느냐고 성토한 일이며, 06년 1월중순의 추적 60분에는 모 시에서 고기잡이배 선장을 하는 사람이나 그 지역 농부 아주머니의 하는 말, 그래도 못해도 노력은 하려는 것 같다고 한 말! 이것만 보더라도 슨상교와 노사모는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이고, 몸은 분리되었지만 사상면에서는 일체라는 증거다.
여기에 빨갱이 집단까지 합치면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가공할 위력이 나타난다.
결국에는 저 노사모의 수장인 노무현이도 알고 보면 되중 슨상님께서 지목한 메시아였기에 이인제를 꺾어버리고, 정몽준을 쓰러뜨린 다음에, 이회창을 짓밟고 최종 대통령 자리를 소매치기하듯 나꿔챈 것이 아닌가? 학력 면에서나 가정배경 면에서나 평범한 사람도 아니요, 그렇다고 평범한 사람보다 우수한 것도 아닌 사람으로 대통령으로써의 자질도 부족한 자가 말이다. 되려 공장이나 시장에 가면 그 비슷한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겠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의 자리에 앉혀놓고 나니 어떤가?
지금 저 슨상교 광신도들과 노사모 졸개들은 한나라당에 와서 전에 이회창과 이인제를 이간질하였듯이, 이제는 이명박과 박근혜를 이간질하고 있다. 상황이 97년도 2002년도와 똑같음을 알수 있다. 여기에 열우당도 갈등하는 척 사기극을 조성했으니 아무도 의심을 안하는 것이다. 열우당의 갈등 사기극을 촬영하기 위해서 노무현과 이인제, 노무현과 정몽준의 갈등이라는 거짓 갈등 사기극을 연출한 적도 있다. 저 슨상교와 노사모, 빨갱이들의 술책이 이렇게 교묘하고 교활하다.
결국 지금 열우당에서는 백년 정당을 가겠다고 하더니만 3년만에 저렇게 당을 해체하려고, 갈등하는척 하면서 신당을 만들려고 추악한 수작을 부린다.
그렇다. 지금은 민주당과 열우당이 분당을 한 상태이다. 왜? 도요다의 후계자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국민경선 사기극, 후보단일화 사기극을 해도 안먹혀들어갔으니 분당과 신당창당 사기극을 펼친 것이다. 왜 이 사기극을 기억 못하시는가?
저들은 찢어졌다가 교묘하게 합쳤다가 하는 사기극을 아직도 펼치고 있다. 지금은 열우당과 민주당이 찢어지는 척 하고 있지만 나중에 가면 다시 한덩어리로 뭉치는 것이다. 지금은 저 노사모 똥개들과 슨상교 똥개들이 찢어지는 척 했지만 결국 대선이 다가오면 다시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 전에 분당 쇼니 후보단일화 쇼니 했다가 노무현을 98%로 지지한 것이며, 당선후 민주당과 슨상교에서 노무현과 노사모를 헐뜯었지만 결국 대통령 탄핵기간 중에 다시 뭉친 일이 그것이다. 그 찢어졌다 뭉치기 술수 덕에 탄핵이 실패한 것이다.
찢어졌다가 뭉치는 것은 바로 빨갱이들이 6.25때 경기도에서 군사를 나누었다가 합쳤다가 하는 식으로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온 것과 비슷한 원리다.
지금 저것들이 찢어진 것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앉히기 위해서 저렇게 찢어진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수도권 지역의 웬만한 민주당 지구당들이 거의다 열우당 지구당으로 간판을 바꾸어 단 것만 기억해보자. 이래도 뭐 딱히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지금 저렇게 찢어졌다가도 막상 대선이 임박하면 슨상교 광신도들, 노사모 똥개들, 북한 공산당교 빨갱이들은 이번에도 모두 한덩어리가 되어 똘똘뭉치는 것이다. 지금은 저렇게 찢어졌다가도 막상 대선이 0임박하면 슨상교 광신도들, 노사모 똥개들, 북한 공산당교 빨갱이들은 이번에도 모두 한덩어리가 되어 똘똘뭉치는 것이다. 슨상교가 곧 노사모고, 노사모는 곧 빨갱이다.
지금은 저렇게 찢어진 척 열심히 한다. 지금은 저렇게 민주당, 열우당 찢어졌어도, 지금은 저 슨상교와 노사모가 저렇게 찢어졌어도 나중에 가면 다시 합친다. 그점을 명심해라. 그런데 한나라당은 이회창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후보자들 사이에 서로 한발씩 양보하고 한사람에게 몰표를 던져주어도 시원치않을 판국에, 서로 후보자들이 저 잘났다고 나서는 꼴이란.....
한나라당 후보자들은 지금이라도 한발씩 물러선다음 한 후보자에게 표를 몰아주고 다른 편들은 차기나 차차기를 보장받는 상황을 기약하란 말이다. 각 후보자들의 지지율이 고건의 지지율의 반도 안된다는 사실이 벌써 증명되지 않았는가? 적어도 한나라당의 후보자들이 서로 양보하고 한사람에게 표를 몰아준다면 고건의 지지율은 충분히 뛰어넘을수 있다. 이 사실을 인정하란 말이다.
도사모일체! 필히 기억할 것이다. 도사모일체는 두사부일체의 3탄이지만 실은 두사부일체보다 먼저 나온 작품으로써 가히 20년을 끈질기게 쓰고 울궈써먹은 대작이다. 슨상교는 곧 노사모고 노사모는 남한내의 주사파를 중매쟁이삼아 빨갱이와 한편인 것이다.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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