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의 피해망상은 무한대!!
슨상교의 피해망상은 과연 무한대이다. 한이 없다는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과 노무현 그들이 대통령이 돼서 얼마나 나라를 망쳤는지는, 거리에서 이자들에 대한 비난을 한마디라도 한답시면, 현실감각이 결여된 자폐증 비스무리한 증세 탓인지 아직도 현실을 제대로 인지못하는 운동권, 슨상교, 노사모 등 광신도들이 아가리에 게거품을 물고, 길길이 날뛰고 있는 꼴들을 보노라면 정말 운동권, 슨상교, 노빠들 부터 전부 쓰레기장에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나 광신도집단인 것은 얼마나 대단한 자들인지 직접 구성원들을 볼수있었으며 뭐 하나 한답시면, 행사진행의 대체적인 조직력도 볼수있을 정도이다.
한 슨상교 신자가 보수우익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왜 그렇게도 피해의식이 심하더냐고 말이다. 가당치도 않은 소리다. 정작 피해의식에 젖어사는 것은 바로 슨상교 광신도들이건만 어떻게 보수우익이 피해의식에 가득찼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다른 대상도 아니고 보수우익에게 그런 말을 한것만 보더라도 슨상교는 곧 노사모, 빨갱이와 같은 집단이요, 비록 몸은 따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머리는 곧 하나임을 새삼 절감하는 대목이라 아니할수 없겠다.
실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지금도 노사모하고 슨상교는 서로 다른 길을 가는척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대선이 되면 저들은 김대중 이라는 한 인물을 구심점을 삼아 충분히 집결이 가능하다.
그리고는 소위말하는 것이, 슨상교나 노사모의 교리에 반하면 무조건 수구꼴통들로 몰리고, 그들 비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이럴때에도 또 신기할 만큼 슨상교와 노사모는 기적적으로도 잘 뭉친다. 시공을 초월해서도 말이다.
한나라당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원희룡, 기타 등등 소모성 정쟁을 그만두고 하나로 뭉치기를 조속히 촉구하는 바이다.
이승만 박사가 추위에 떨면서 한 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니, 제발 조속히 깨닭길 빌겠다.
다시 보론으로 들어가자! 슨상교가 보수우익에게 피해를 입었다? 아니다.
보수우익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 사실 아닌가? 사실을 따지고 보면 슨상교가 보수우익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 사실 아닌가? 불필요한 반미감정을 조성하여 60년 한미안보동맹관계에 금이 가도록 이간질을 획책하였다. 친북이니 민족이니 동포 따위 등을 운운해가면서, 공산당 빨갱이에 대한 경계감을 누그러뜨렸으니, 지금 북한이 우리 적이 아니고 미국이 우리 주적이라는 착각에 사로잡힌 자들이 대부분이다. 사법고시 합격생들 중 반 이상이 면접에서 우리 주적이 미국이고 북한은 우리 적이 아니라고 했다고 언론에 보도될 정도이다.
사정거리 2000km인 로동1호에서 사정거리 1만km의 대포동 5호에 이르는 수십여종의 미사일을 개발하여 북한 전역에 띠처럼 두르고 있는 실정이다. 로동 1호만 보더라도 반지름이 약 6천여 km인 이 지구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지역은 족히 명중시키고도 남을 정도다.
대포동 5호까지 가게되면 지구의 한바퀴 반은 돌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영변, 안변, 원산에 이어 최근 또한 곳에 우라늄과 플루토늄등을 농축하여 핵무기 시설을 건설했는데도 우리 적이 아닌가? 수시로 남한을 침략하여 적화통일하려고 휴전선 주변에 군사를 철수하는 척 하다가 다시 인민군 사단급 부대 수십여 개를 전방에 배치했다고 한다. 유사시에 쳐내려 오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북한이 우리 적이 아니라는 그런 헛된 상상을 갖게 한 것이 잘못은 아닌가?
대다수의 군사정부 인사들, 군 장성들, 고위 장교들을 1993년 이후 아주 처절하게 숙청해왔다. 고위장교와 장성의 정년도 단축되고, 장교와 장성들의 사적인 모임도 비리를 핑계삼아 해체하고, 없애고, 구속시켰다.
여기에 군인이나 경찰이 치안유지를 위해 범법자를 잡는 것도 이젠 어렵게 되었다. 공권력을 다 죽여놓은 것이다. 슨상교 신도들의 그잘난 양심과 인권 때문에.....
오죽하면 "도둑이 인권을 운운해서, 더이상 경찰을 힘들게 해서 일을 못하겠다." 는 말이 나올까?
친북 이적질 하던 간첩, 사상전향 거부자인 비전향 장기수, 폭동을 일으킨 폭도와 간첩, 공산당원, 조선로동당원, 남로당원, 빨치산 계열 등... 이 모든 자들을 국가유공자로 올린 것은 죄가 아닌가?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심하고 모두 무여 혼연일체가 되어 음모를 꾸미고, 반란 폭동을 일으키고, 작당하던 것들이 말이다. 그런 흉악한 자들을 때려잡고 척살한 일에 대한 피해망상은 30여년 가까이 지니고 있지 않은가?
그런 한편으로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 참전용사들을 악당으로 모는 만행을 서슴치않고 있다. 과연 이나라는 누가 지켰나? 폭도들이 지켰나? 그 악랄한 빨갱이 공산주의자들이 영웅이고, 공산당에 맞서 싸우다가 죽어간 이런저런 참전용사들을 흉악한 살인마로 모느냐!!
슨상교에 의해 악당으로 매도된 분들!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전 참전유공자들, 공산군과 싸우다 죽어간 순직군인, 순직 경찰관들! 이분들이 참 애국자다. 이분들이 이나라와 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강제적 명령에 의해서 목숨을 바쳐서, 이땅 혹은 동맹국을 지켜내려고 젊음과 목숨을 바쳐서 빨갱이들과 싸웠다. 그런데 슨상교와 노사모의 무리가 집권하고부터는 이 참 애국자들을 매도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폭동이나 일으키고 음모나 획책한 저런 빨갱이 폭도들을 모두 유공자로 만들고, 진정한 애국자인 참전용사들의 자존심을 말살하고, 모욕하고, 인격을 죽인 자인 김영삼, 도요다!! 도요다는 교주다, 그러나 슨상교에게는 은인이라고 할수 있는 저 김영삼에 대해서는 왜 반감을 갖는 것인가? 어떻게 보면 빨갱이들이 정치계와 사회에 진출할 발길을 터준 사람이 김영삼 아닌가??
그리고 그대들의 돼중 슨상님과 40년을 친구처럼 지내면서 박정희를 괴롭히고 발목잡던 자가 아닌가? 심지어는 죽은지 30년이 되었는데도 두놈이서 호형호제할 만큼 지금껏 박정희를 물어뜯어 왔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아닌가? 대중슨상교 신자들! 아니 슨상병 환자들의 실체가 이렇다.
그러나 그들이 군사정부를 몰아내고 국정을 찬탈한 뒤에, 국가의 상황은 악화일로를 걸어왔다. 저들이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국정과 민생과 치안을 살피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과 현실감각이 관리자급으로서는 상당히 부적격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오직 슨상에 대한 충성심만큼은 혼연일체다.
이것은 종교적, 신앙적, 양심적 차원을 초월해, 병적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겠다.
여기에 책임감은 결여되어 늘 분당과 신당창당을 반복해왔으니, 역시나 책임자감으로는 부적격자다.
슨상병 환자들아! 벌써 이짧은 글의 한 중간쯤에 와서는 고개를 젓는 그 꼬라지가 눈에 밟힌다. 아니라면 아니라고 한번 답해보시라.
저들의 폭동이 과연 애국인가? 아니다. 나라를 팔아먹기 위한 매국행위다. 그랬기에 용사들 손에 척결당한 것이다. 저들의 용기는 소인배의 무모한 용기였기에, 진실은 필히 밝혀질 것이다. 어떤 막말로도 참전용사들을 매도할수 없는 것이고, 어떠한 미사여구로도 정당화될수 없겠다.
특히 집권에 성공하자 저들은 구호가 수구를 타파하고 개혁으로 이끌겠다고 했으나, 저들의 개혁은 잘못이고 망국의 지름길임이 불보듯 뻔하기에 아무도 그 개혁에 수긍하지 않는다. 그래놓고는 수구때문에 개혁 못한다. 모두다 영남 탓이다. 라며 욕을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잘못은 일절 생각하지 않고.....
슨상병 환자들에게는 이런 사실은 없었고, 오직 보수우익이 저희들에게 해를 입힌 것만이 머릿속에 기억되었는가 보다. 아마 브레인에 필터장치가 자동설치되어 있기에, 자신들이 행한 악행은 그 필터장치로 걸러내어 기억못하고, 오직 보수우익 내지는 군사정부의 손에 해를 입은 것만 그대로 저장 및 영구보존해두면서 그 피해망상을 두고두고 울궈먹는 것이 아니었던가? 그래. 그들만 탓만한다고 뭐 문제가 해결되는가? 사태가 해결되는가? 과연 문제가 해결되었던가? 답이 보이던가?
누구 말따라 살림살이가 많이 나아졌던가? 여기에 무오하신 전지전능하신 도요다 슨상이 세계최초로 여성인권을 위해서 창제하신 여성부를 없애야 하니까 이기회에 총 궐기라도 하시지 그런가?
저들의 피해의식이 어찌나 심한지... 역대 대통령선거 중 K모 광역시에서의 역대 슨상교 교주들의 득표율만 놓고 보자! 1997년 대선 김대중 95%, 2002년 대선 노무현 98% 라는!! 강압에 의한 지지가 아니고 주민 자발적인 지지율이었으니, 자국민들에게 강압적으로 나와도 저런 지지율을 못받던 김일성과 후세인과 히틀러도 무덤에서 걸어나와 울고갈만큼의 지지율이 이것을 증명한다고 할수 있겠다.
서로 다종다양한 성격의 잡노ㅁ들이 모여사는 자본주의 체계에서 95%가 웬말이고, 98%는 또 웬말인가? 이제 100%만 남은 일인가?
대한민국이 너희에게 사죄를 해야 한다고? 개가 웃을 일이다. 웃기지 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없으면, 너희 슨상사이비 집단도 있을수 없다. 극도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조폭깡패, 끼리끼리 똘똘뭉치기, 왕따현상 등의 화신이니, 슨상 집권 이후부터 이런 개인주의, 이기주의, 조폭깡패, 끼리끼리 똘똘뭉치기, 왕따현상 등이 사회 각처에 널리 퍼진 것이 놀라운 일만큼은 아니겠다. 대한민국이 너희에게 사죄를 해야 한다고? 웃기지나 말거라.
특히 저 슨상교도들은 박정희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국민들이 열심히 한거지 박통이 한건가 라며 반문하였다. 그러면서 도요다의 업적으로써는 ㄱIMF를 졸업한 것과 남북대화의 기본틀을 마련했다고 하고, 노무현의 업적으로는 400억불 성장을 운운한다. 그렇다. 금모으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IMF를 졸업한 것과 남북대화의 기본틀을 마련한 것이 국민의 노력으로 한것이지 김대중의 노력으로 된 일인가? 수출 400억불 성장이 국민의 노력으로 한일이지 어디 노무현이 했는가?
저들은 끝까지 박정희의 업적은 부인한다. 이것부터가 저들이 편협한 가치관을 가졌다는 좋은 예이다.
지금도 저 슨상교 광신도들은 벌써 한나라당 이명박과 박근혜를 중간에서 이간질시키려고 한나라당에 간첩을 보낸 것만으로도 너희의 개악랄함이 여실히 증명되는 사례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손학규나 다른 대선주자들이 모두 각자 도요타 슨상 돼중이에게 찾아가서 인사한 적이 있으니, 이때 너희 슨상교 교도들은 대선주자로 인사하러 온 저사람들을 보고는 아 이놈들이 만만한 놈들이겠구나 생각하고는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칠 계산부터 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결국 한나라당에 프락치를 보낸 것이 아닌가? 이런 것은 정당한 행위이고 애국인가?
이번에도 한나라당 대선주자가 당선되면 안되겠는가? 그래서 고건이 나왔을 때 얼씨구나 좋다 하고 장단을 쳤겠군! 보수우익은 아니지만, 보수도 좌빨도 아닌 사상적으로 어정쩡한 자들의 표가 모두 그쪽으로 갈것이고, 또 고건이 너희 슨상 왕국 출신이니 말이다.
그렇게 대통령 자리가 탐이 나시는가들? 아니면 너희가 40년을 굶주렸다가 16년을 해먹었으니 너희도 40년을 해먹고 싶은 것인가?
10년이 아니라 16년이라 하니 놀랄만도 하겠구나! 솔직히 윤보선의 1년도 좌익정권이다. 윤보선의 계열이 후에 유진산 계열을 거쳐서 김영삼 계열과, 김대중 계열로 갈라진 것이니 사실상 윤보선 계열도 너희 슨상집단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겠다. 여기에 너희 슨상왕국의 화순을 본적지로 둔 김영삼도 있으니 가히 너희가 16년을 해먹었다는 말이란, 가히 터무늬없는 거짓말은 아니지 않던가?
피해의식을 버릴 지어다. 이런 피해의식과 아집부터 버려라. 남의 잘못을 논하기 전에 너희끼리 똘똘뭉치는 그런 악습부터 버리란 말이다. 지금도 저 슨상교와 노사모 놈들이 한나라당에 간첩을 보내는 너희의 그 악랄함에는 가히 치가 떨릴 정도다.
슨상교와 그 2중대인 노사모의 위장이 어찌나 교묘한지 이명박의 지지자, 박근혜의 지지자를 사칭하면서 양측 후보자를 이간질하고 공격했으니, 이명박과 박근혜를 참으로 지지하는 양측 지지자들 사이의 갈등이 거의 인신공격 수준과, 폭로 수준에까지 이르렀음을 계속 목도하고 있다. 물론 양측의 지지자를 사칭한 슨상교와 노사모 신자들의 짓거리다. 이제는 그만두거라.
슨상교 신자들이여! 이런 교활한 더러운 술책과 악랄한 개수작은 이제는 그만 집어치워라!! 그만둘 때도 되었다. 상대방 집단에 간첩을 보내는 그런 술책은 70년대, 80년대 술책이고, 과거 왕조시대의 술책이다. 이것 역시 너희 슨상교가 너희끼리만 똘똘뭉쳤다는 증거다.
너희 집단부터 해체하라. 그런 악습을 버리고 먼저 사죄하라. 먼저 너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집단에게 손을 내밀 생각부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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