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어울린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다. 일본 천황에 죽고살며 똘똘뭉치는 천황교 신자들이나 저 라도하와이의 슨상교 광신자들을 보노라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하나도 안틀렸음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똑같이 합리적인 사고방식, 이성이란 찾아볼수 없고 감성에 젖어서 제멋대로 나뒹구는 그 천박함! 어쩌면 그리도 똑같을수 있을까?
설혹 슨상교 광신도같은 그런 자들하고 어울리는 타지역 사람이라고 해보아야 대개가 빨갱이이거나 좌익이거나 노무현이나 문재인 같은 부산깡패 출신이거나 이도저도 아니라면 사회에 불평을 품은 불순분자, 깡패 혹은 조폭, 3류 뒷골목 동네건달 이런 자들이 대부분이다. 슨상교 광신자들이 이런자들하고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이유는 상류사회에 진출할수 없는 그 자신들만의 특유의 천박함을 알기에 사귀어도 꼭 그런 자들하고만 사귀는 것이다. 역시나 유유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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