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교수분은 더이상 호국영령 순국선열분들을 감동시키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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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06-05-27 09:44:08, Hit : 403, Vote : 28)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26일, 가짜 대통령 당선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법원에 제기 !
(서울에서 제보해 주신 0 00 씨, 기사가 늦었어요... 방송한다고 정신이 없었어요. 방송에서도 시간이 모자라... 최 우원 교수 고소사건을 방송 못했어요. 돈 좀 보내시라우요. 2시간 공중파 방송하게.....그러면 끝나는데... )
* 노 무현 전자개표기 부정당선 사실이 3년 만에 법원에 제기
* 이번 케이스는 상당한 파괴력 있어 심리 잘 하면 부정실체 밝혀져
*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속담대로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에서 사기치던 중 발각 돼
* 전자개표기는 컴퓨터 전문가가 해킹하면 간단하게 집계표 조작 정부 여당 모두 이 사실 알아
전자개표기 부정사실 등을 집중 추적하고 있는 일부 시민단체와 서 석구 변호사, 이 재진 등 외 부산 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 우원 씨가 26일 노 무현이가 당선되었다는 2002년 12월 19일의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인 사기, 개표조작을 하여 사기당선이 되었다는 이유로 서울 행정법원에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서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고발장 까지 추가 제출.
이 날 최 우원 교수는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 처분했던 필리핀 대법원 판결문과 관련 동영상 CD를 첨부했다.
최 교수는 {당시 대선은 부정개표 방식을 통해 국민을 속이고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인 사기행위를 했다... 국가적인 엄청 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이 같은 재판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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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설 : 노 무현의 가짜 당선은 이미 드러 난 사실이다. 2002년 당시 김 대중 정권에서 차기 정권 재창출이 불가하다는 판단에 따라, 박 지원 - 국정원 호남 팀 염 보현 국내 담당 차장 - 이 해찬 여당 간부 - 일부 방송사 책임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합동으로 자행했던 [전선-전자개표기 부정 국가범죄]였다.
이 때, 김 대중 정권은 약 3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뿌려 당시 각 정당 캠프, 언론인 등을 매수하여 [전자개표기 납품]을 했다. 이는 원천적으로 선거법 위반이다. 그러나 사기정권들은 그 후 총선, 재선거 판에서 까지 전자개표기를 투입, 민노당 등 약 50명 이상을 부정당선 시켰다. 현재 복지부장관 유 시민 등이 모두 전산개표기 조작을 통해 당선되었다.
대선 당시의 전산범죄는 당시 컴퓨터 최고 전문가 학생 등 약 8명을 투입하여 개표시간을 조종하여 해킹(해킹 장소가 미확인. 제보자는 '암실'에서 했다고 한다. 암실 ? ), 이 회창 지지표 약 300만 - 500만 표를 노 무현에게 이동하는 사기행위를 하였던 것.
이 사실은 최근 이 강철 전 청와대 수석 출신 등이 대선 직후 측근들에게 발설한 '전자개표기 부정'진상을 들은 대구 출신들이 미국 LA에 와서 미주통일신문에 폭로함으로써 그 진상이 사실관계로 진입했다.
이 같은 전자개표기 부정음모를 당시 정 동영, 김 근태, 정 몽준, 한 화갑 등 정부 여당, 대선 경선자들이 모두 인지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 당시 듣기로는 300만 표가 아닌 그 이상의 표라고 했다... }는 말에서 당시 노 무현은 이 회창 후보의 지지표를 최고 500만 표 이상을 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에서도 이 같은 사기전산 개표기를 투입하려다가 실패했다. 두 달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층 기자실에서 실시하던 중 부정전산 개표기로 확실하게 드러나는 해프닝이 있었다.
당시 김 용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담당 국장이 전자개표기를 갖다놓고 시연회를 하던 중 최 우원 교수가 {... 좋다. 우리가 이 전자개표기를 열 흘 간 빌려 가서 우리가 검증해 보겠다고 하자, 김 용희 국장의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들통이 났다. 전자개표기의 부정, 조작 가능성이 백일하에 밝혀 진 것.
즉, 그가 {좋아, 빌려 가... 빌려 준다. 열 흘이 아닌 백 날도 좋다, 검증 해 보라}고 했어야 했는데 이 무식한 국장이 {전자개표기를 빌려가 검증하는 것은 좋으나 소프트웨어를 다른 것으로 쓰면 안된다...}고 말했던 것. 그러니까, 전산-전자개표기에 관련 조작용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면 집계표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증언.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른 결과를 출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디어 인정되었다는 것.
이 날, 이 같은 실수를 연발한 중앙선거관리위는 시연회를 즉각 취소했으며 관련 공무원들은 {우리는 행정 공무원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나 기계장치를 잘 모른다... 기억에 없다..} 라고 발뺌.
************* 전자개표기 조작 제작은 아래 두 회사에서 만들었다 **************
이 같은 전자개표기(전산개표기라고도 함)는 2002년 대선 직전 [관우정보 기술] 회사가 개발, 각 정당 등에 납품했었다. 그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당시 이 남규 전산계장이 멋도 모르고 4천 만원을 뇌물로 받았다가 대선 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기소, 징역 2년 6개월 유죄판결을 받았다)에도 납품을 했으나, 이 납품전략은 국정원 등 사기조직에서 조종했다.
2002년 전자개표기 조립은 SK 자회사 한틀 시스템 + 관우정기술 회사의 컴퓨터 전문가 아이들이 맡았으며(여기 소요된 자금만 약 1천 600억 원 설)하면 전자개표기 조작, 노 무현 사기당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2002년 12월 19일 밤, 혹은 20일 일제히 미국 등 지역으로 긴급히 출국시켰다. 청와대 + 국정원 사기조직 조종자들이. 그들 해킹자들에겐 엄청 많은 돈을 주었다고 봐야 한다.
노 무현 가짜 당선의 단초를 제공한 조직은 당시 한나라당 간부들, 여당 - 언론 등 대선 관련 종사자들이 집중 매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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