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2006-07-28 14:11:26 ) 읽음 : 56, 추천 : 2
지난번 대선 당시 전자 개표기 사용을 합의하기 위해 박지원은
150억(현재 재미 중인 김영환의 진술에 의하면 이중 약50억은
자신이 박지원에게 전달했다고 주장)을 한나라당, 조중동 등에
뿌렸다고 알려져 있다. 대법원에서는 이 돈의 행방을 규명할 수
없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내렸다.
이제 전자투개표기 사용을 한나라당과 합의하기 위해서는 또
다시 엄청난 돈이 뿌려질 것이다. 현재 전자개표기 부정 조작에
대해 중앙 선관위를 공격하고 있는 시민단체에게도 접근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음 대선의 승패는 전자투개표기 사용여부에 달려 있다. 전자
투개표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투표한
기록을 바꿔치기할 수있기 때문에 증거조차 남기지 않고
열린당은 대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두고 보라. 빨갱이
정권을 선거로써 교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우둔한지를 곧 알개 될 것이다. 열린당을 빨갱이
당이라고 하면 한나라당은 역적당이다.
국민의 총궐기 없이는 전자투개표기 사용을 막을 수 없다.
총궐기하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 김정일이 한반도를 통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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