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2006-11-08 07:48:48, Hit : 212, Vote : 7)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 신문사
박 근혜 : 이 명박 싸우지 말고 "전자개표기" 투입 막을 짓이나 하라 ! (한심한 인간들 같아 실망...)
<서울로 보내는 편지>
*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는 자체가 부정선거
* 일반 사무용 전자제품 사용이 아닌 대통령 선거 사용은 막아야
* 5년 임기의 대통령 뽑기에 개표시간 단축이 왜 필요한지 웃음이 나와
박 근혜 차기 대선 후보가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던가. 이 명박 후보는 ? 청계천, 내륙운하 건설 등 프로젝트를 볼 때, 적어도 전자 시스템에 대해선 해박한 지식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런데, 두 사람이 지금 한나라당내 경선 등을 의식, 상호 비방전에 접근하는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목적이 있는 상호 필수적인 비방행동일 수 있으나, 그 보다 개표조작을 하는 좌파정권의 2007년 대선에서도 전자개표기를 투입음모를 분쇄하는데 있다.
이들이, 좌파정권의 전자개표 조작음모를 모르고 상호 비방전이나 한다면 다시 이 회창 꼴이 난다는 것이다. 소위 일국의 정권을 인수하겠다는 정당들이, 상대 정당의 음모 등 첩보-정보를 입수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다. 이러한 정당은 정권을 인수할 능력이 없다.
좌파정권을 파괴하고, 보수 자유정권을 회복하겠다는 야당 후보들이, 적군의 전자개표기 조작음모를 모르고 헛다리 짚고 헤엄만 친다는 것은 정신병자들의 짓이다.
대선 개표시간의 단축이 필요하다는 이유로(시간 단축이 필요할 것이 없다)조작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려는 좌파정권의 거대한 음모에 대해선 일체 언급도 안하고(2002년 12월 이전의 전자개표기 조작 계획을 몰랐다는 것은, 당시 한나라당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것) 전자개표기 납품에 따른 커미션, 뇌물을 받아먹고 나자빠졌다는 것이, 바로 오늘 노 무현 좌파정권으로 부터 당할 대로 당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손상 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미국과 필리핀에서만 확인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은 조작개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어제 7일 미국에서 치루어 진 중간선거에 투입된 전자개표기는 한국산이 아니었지만, 미국산이었음에도 부작용이 일어났다.
더욱이 투표현장에서 만난 한국인 투개표 참관자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부정선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점에서 보더라도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 + TV 방송사 등이 연합, 공조할 경우, 개표조작은 식은 죽 먹기라는 것이다.
내년 대선에서 이 명박 후보 건, 박 근혜 후보 건 간에, 그들이 당선용 내륙운하를 100개를 착공한다 하여도, 전자개표기가 투입, 개표조작을 하면 땡이다. 정권교체는 꿈으로 끝난다. 개표부정이 가능한 투-개표 시스템의 가동을 예상하고도 이를 적극 중지시키지 않고 내륙운하 건설 따위의 공약을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앞으로 이들이(두 후보가) 전자개표기 조작을 충분히 사전 인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파정권의 전자개표기 투입을 방관하면, 이는 역적 이다. 아마 좌파정권으로 부터 살해위협 혹은 수 천 억원의 자금을 받아먹은 것으로 판단이 충분하다. 초등학생의 컴퓨터 실력이라도 익히 발견할 수 있는 전자개표기의 부정실체를 소위 국가권력을 장악, 통치하겠다는 자들이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심각한 사태의 연장일 수 밖에 없다. 군부가 나서야 한다. 군대가 정권을 장악해야 한다. 박 근혜, 이 명박, 두 사람이 전자개표기 투입을 막지 않고 눈 먼 봉사가 남의 다리를 만지는 식의 대선에 임하면 이는 사기 다.
어제, 미국 LA에서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취재한 중간선거 개표현장에서의 전자개표기 사용법을 확인하고 기절을 할 뻔 했다. 투개표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부정투표 등이 가능했다는 사실이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산 라인을 통한 집계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이 음식을 먹고 난 다음 뱃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눈으로 볼 수 없듯, 전자개표기 안에 내장된 집계 프로그램 등 각종 주요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관련자들이 전산-전자집계 프로그램을 교체만하면, 하나님 앞에서도 자유자재로 숫자조작이 가능하다는 것. 어제 기자가 투표현장에서 목격했듯, 전선-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유권자의 기표사실이(어제 미국 투표현장에서는 투표조작이 불가능한 점이 있었으나) 메인 라인 혹은 이미 조작한 프로그램이 내장되었다면, 얼마든지 개표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5년 짜리 대통령을 선출하는 개표시간(투표시간이 아니다)을 굳이 3 ~ 4시간으로 속전속결 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 한나라당은 선거관리규정 등을 통해 명시된 [수검표]방식을 고수하라.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모든 대선 후보들이 협박 - 뇌물을 받아먹고 국민을 속이는 대선 쇼를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 배 부전 기자 >
(아래 사진.... 황 우석 교수의 개 복제 ? 개복제는 성공했나 ? 동물 복제도 하는 세상, 전자개표기 조작은 식은 죽 먹기 다. 전자개표기 조작사실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 환장할 일이다. 삼성전자에서 2002년에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있는데.....
(아래... 김 근태 열린 우리당 의장. 이 사람도 2002년 여당 후보 국민경선 때 울산 지역 등에서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알았다. 이 사람이 '계급장 떼고.....' 말을 한 것도 의미가 있다. 한 화갑, 정 동영... 등 당시 민주당 실세들은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다 알고 있다. 증인이 있다. 미국 LA에 있다. 증인을 확인하고 싶으면 미국으로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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