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부정선거를 총.지휘한 최대.주범 박지원 이제는 이제는 양심선언을 하여야 한다
진정 진정 네놈이 김대중를 위한다면 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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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05-09-27 22:46:23, Hit : 219, Vote : 7)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긴급 속보> 노 무현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부정 사실 곧 드러날 듯
< 긴 급 속 보 >
* 말로만 무성했던 2002년 대통령 선거부정 사실 조만간 부정실체 폭로될 듯
* 전자개표기 부정개발한 삼성 그룹 기술 팀에서 노 무현 제거 위해 "발설" 추정 중
* 전자개표기 조작 부정사실 공개될 경우 친북반미 노 무현 사기정권 운명 끝나
2002년 12월 제 16대 대통령 선거가 당시 김 대중 정부의 전자 게임 쇼에 의하여 당락이 교체, 노 무현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미주통일신문 보도가 조만 간 확인되는 상황이 전개될 조짐이다.
한국에 있는 인터넷 전문가 등으로 조직된 일단의 [김 대중 정부 당시 전산-전자개표기 조작 대통령 선거]를 추적하는 팀들이 최근 그 정보를 추가 입수하여 노 무현 사기당선에 관련한 모든 실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대통령 선거부정을 지휘한 그룹은 물론 청와대 <박 지원> - 국정원 <신 건> - 여당 <이 해찬> 등이지만, 그 실무 책임파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팀들. 그 중 당시 선거관리과 과장 <조 해주>외 <양 광석> 등 10여명이 부정선거 실무를 전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그들은 일약 승진, [중앙선거 관리위원 연수원]에 원장 직 등에 있다. 당시 선거부정 실무 팀들은 동 연수원 등에 집단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범들은 거의가 전라도 출신들이다.
앞으로 한국 내에서 "활동"하는 전산개표 부정 정보추적 팀들이 지난 2년 간 입수한 증거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10월 초순에 폭탄선언을 할 것으로 관측.
만약 이 같은 첩보가 사실로 입증될 경우, 노 무현은 즉각 현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며 부정선거에 가담한 공직자 등을 모조리 긴급체포 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볼 때 이 회창 당시 후보의 반격이 필요하나, 대선 후 이 회창 후보가 정부 당국으로 부터 어떤 매수공작에 말려들었는지 알 길이 없어 예측 불허. 어쨌든, 전자개표기 조작 선거에 관련한 정보를 추적하는 팀들이 이제 그 칼을 뽑아들고 국민들에게 진상보고를 할 것으로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며 당시 전자개표기를 개발한 삼성 전자 특수 기술 팀에서 '양심선언'을 할 경우 그 파장은 참여정권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 배 부 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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