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애국자 !!
Subject
한나라당 속의 김정일 첩자들 !!!!
지난 2002년 대선 직후 전자개표 부정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에서 침묵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졌다.
일부 사람들은 이회창 후보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여당 의원들의 돈을 받아먹고 더 이상 부정선거 에 대해서 문제삼지 않기로 했을 거라고 추측 하기도 했다.
그 후 재보궐 선거나 지방 선거가 있기전 수많은 사람들이 전자개표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을 해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 것을 보고 왜 저렇게 무관심 할까 라고 의문을 가졌다.
2002년 대선 전에도 성능이 제대로 검증 되지 않은 전자개표기를 대선이 있기 한달전 쯤에 사용하기로 한것도 이상하고 그 후 여러가지 부정의혹이 있음에도 전자개표기에 대한 성능을 테스트 한다던가 전자개표기의 부정의혹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한나라당안에 민노당 이나 열린 우리당의 첩자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원희룡 의원 이나 이명박,손학규,고진화,이재오 의원들 처럼 한나라당 에 있으면서 한나라당의 정책이나 노선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하면서 열우당이나 민노당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한나라당 안에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열우당이나 민주당을 돕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고 봐야 한다.
열우당과 민노당의 노선은 친김정일 반미 이며 국회의원 중 상당수가 국보법 위반자나 반미친김정일 주의자들이다.
민주당 역시 열우당이나 민노당의 친북반미 노선에 동조하는 입장이다.
그런데 한나라당 역시 과거 국보법 위반자나 반미친북 주의자 들이 한나라당에 들어와서 겉으로는 파란척 하면서 사사건건 한나라당의 한미동맹,반공,사상검증 에 제동을 걸면서 열우당 이나 민노당 편을 든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자신들의 붉은 모습을 숨기고 한나라당에 몰래 들어와서 한나라당을 붉게 물들이고 열우당이나 민노당 또는 김정일을 돕는 첩자 일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전자개표기 부정의혹 이나 성능 테스트 요구를 묵살하고 열우당 이나 민노당,김정일을 돕는지 모른다.
석종대)
저 역시 애국자님이 우려하시는바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자개표현장을 여러번 관람을 하였지만 선거를 통해 우리국민과 국가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지도자를 뽑는 과정중 국민의 선택을 확인하는 전자개표장에서 여당은 물론 야당인 한나라당은 너무 안이한 개표 감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개표부정을 감시하러 온사람들인지 개표부정을 동조하러 온사람들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으며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부정여부를 감시해야 함에도 불과 몇분후이면 나올 결과를 전자개표기에 연결된 모니터에 매달려 자당의 후보표가 몇표 나왔는지 확인하여 가이드라인 바깥에 있는 동료에게 전달하기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애국자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전자개표기에 대한 검증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관심있는 국민들이 수년간 계속 전자개표기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에서는 이에 대한 검증을 해 보고자 하는 120여명의 의원중 단 한명도 없다는것입니다.
120여명의 의원중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나라당내의 첩자문제 또한 저 역시 생각을 같이 합니다.
지난 4,15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위원장을 맡은 사람은 운동권 출신 김문수입니다.
애초 열우당은 전자개표기 조작을 통해 18여석을 만들려 했습니다. 하지만 여권 누군가가 국민적 의혹을 살수 있다는 판단아래 과반인 150여석으로 줄이는 대신 한나라당에 친북,친김대중,친노 성향의 인물들을 한나라당 후보로 대거 후보공천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고 봅니다.
그래야 국민들의 반감도 줄이고 120여석의 야당이 존재한다는 안도감을 주기 위한것이 아닐까요???
야당을 적당히 키워줘야 강력한 반공,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중심으로한 대안세력의 창출을 차단할수 있기에....
저는 이 싯점에서 한나라당을 대신할 자유민주주의및,반공을 기치로 내건 대안세력이 나와야만 한다고 봅니다. 건필하시길~~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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