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개표비리 > 중앙선관위 5.31지방선거투표용지도 조작개표후 또다시 소각 폐기처분할것인가?

대한민국중앙선관위 5.31지방선거투표용지도16대대선투표용지와17대총선투표용지처럼 해당 당선자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조작개표후 또다시 소각 폐기처분할것인가?

중앙선관위 5.31지방선거투표용지도 조작개표후 또다시 소각 폐기처분할것인가?

대한민국중앙선관위 5.31지방선거투표용지도16대대선투표용지와17대총선투표용지처럼 해당 당선자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조작개표후 또다시 소각 폐기처분할것인가?

개만도 못한 너희들이 진정 공명정대한 선거 투표 개표를 하여다면
투표용지를 해당 당선자의 임기가 끝날때까지밀봉.보관하여

깨어있는 애국시민분들의 투표용지 재검표요구가 있설시 즉각 응해야
할것이다 !!!!!!!!!!!!!!!!!!!!!!!!!!!!!!!!!!!!!!!!!!!!!!!!!!!!!!!!!!!!!!!!!!!!!!!!!!!!!!!!!!!!!!!!!!!

진정 전자.전산개표기의 개표.정확성 공정성에 자신 확신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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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 정확성·속도 ‘UP’…조작가능성은 ‘Zero’

[디지털데일리 2006-05-30 11:12]

이번 5.31지방선거에 투입되는 전자개표기.
지방선거에 1377대 도입…분당 처리속도 200매에서 350매로 향상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도 전자개표기가 또 한번 위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지난 2002년 6·13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된 전자개표시스템은 유권자가 투표지에 표기한 이미지를 스캐닝해 후보자별 득표사항을 집계하고 동시에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자개표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다. 과거에는 새벽에야 광역, 기초단체장 투표결과를 알 수 있었지만 전자개표기 도입 이후 자정을 전후로 개표가 완료돼 고전적인 밤샘 개표장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많은 사람이 할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속도가 빨라지니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도입의 가장 큰 목적인 정확성이 대폭 개선됐다.

이번 5·31 지방선거에도 총 1377대의 전자개표기가 투입돼 선거 결과를 신속하게 집계하게 된다.

참고로, 전자개표기의 공식명칭은 '투표지 분류기'이다. 전자개표기라는 표현 자체에 '오류' '오작동' 등의 뉘앙스가 개입될 여지가 있기때문에 선관위는 단순히 '투표지 분류기'를 공식명칭으로 쓰고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전자개표기(모델명 HDP-2500V)는 한틀시스템이 제작한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말 성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분당 200매의 처리속도가 350매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는 시간당 2만매 이상의 투표용지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또한 한틀시스템측은 과거 2종류의 색상만을 구별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6가지 색상을 인식하는 컬러스캔화를 구현했으며, 자동보정기능의 채택으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를 판독해 영상파일로 저장하고 기표가 찍힌 위치를 정확히 가려 표를 후보자나 정당별로 분류하는 방식이다. 투표지 판독은 광학문자처리(OCR) 방식을 활용한다.

즉 투표지가 개표기의 이미지센서(CIS)를 지나가면 투표지의 이미지를 제어용PC에 전달하고 제어용PC는 투표지 이미지를 모니터화면에 표시한다.

이후 정식 투표지 및 정식 기표용구 사용여부를 확인해 정식 투표지에 정상 기표한 경우 몇 번째 후보자에 기표가 되었는지를 판단해 해당 후보자 적재함으로 이송하도록 명령한다.

기준에 맞지 않는 투표지의 경우 미분류함으로 이송하는 절차를 거친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전자개표기가 처리할 수 없는 선거구도 있다.

이번 전자개표기는 후보가 14명 이내까지인 경우에만 작동이 가능하다. 후보가 15명을 넘는 26개 기초의원 선거구는 스캐닝의 한계때문에 부득이 수작업으로 개표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선관위측은 다음번 선거때는 후보자가 난립하는 지역을 감안해 또다시 전자개표기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조사와 선관위의 설명이다.

선관위측은 “전자개표 방식은 단순히 손작업을 자동화한 것일 뿐 전자적으로 조작할 수 없다”며 “투표기를 통해 집계된 데이터는 우선 심사부와 집계부의 확인을 통해 심사집계 위원장의 재확인을 통해 선관위 전산망에 입력되기 때문에 조작 여지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미분류’로 걸러내 수작업으로 다시 확인·분류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정확성은 사실상 100% 라는 것이 한틀시스템과 선관위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각 지역별로 집계된 데이터들이 중앙서버로 집결할 때 제3자의 해킹의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지역별로 집계된 데이터들은 VPN을 통해 암호화돼 중앙 서버로 전송된다”며 “겹겹의 방화벽과 침입탐지 및 방지시스템이 설치돼있어 해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 데이터를 해킹하더라도 데이터 자체가 암호로 이뤄져 있어 해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전국 개표소에서 암호화돼 중안서버로 집계된 데이터는 중앙서버를 통해 우리가 볼 수 있는 문자로 해독돼 방송국과 인터넷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채수웅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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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시연회를 직접보니 역시나 한심 !!!!!!!!!!!!!!!!!!!!!!!!!!!!!!!!!!!!!!!!!!!!!!!

시스템 클럽 작성일 : 2006년 4월 10일 조회수 : 62 추천수 : 11 번호: 128700-0

전자개표기 시연회를 직접보니 역시나 한심 !!!!!!!!!!!!!
전자개표기 시연회를 직접보니 역시나 한심

가. 질의답변 내용

지난 21일 중앙선관위에서 개최한 투표지분류기(이하 “기계”라 함)시연회를 참관하고 의문이 풀리지 않아 29일 담당자(전자선거추진단 기획과장, 시연회진행자)에게 전화로 몇 가지 문의하니 친절하게 답변하여 주었습니다. (전화 02-581-7614)

질의1. 당일 선관위에서 배포한 [투표지 분류기 안내자료]라는 책자에 의하면 “누구든지 투표지 분류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경우에는 공개적인 시연을 해 보이겠다”고 하였는데 개별적으로 가도 되느냐?
답: 환영한다. 선관위에 오면 언제든지 시연회에서와 같이 기계를 보여주고 의혹을 풀어 주겠다.

질의2.기계가 이미지스캔을 통한 정상투표지 여부를 확인까지 한다고 하는데 이미지를 저장도 하느냐?
답: 저장한다.

질의3. 투표지분류기 운용부에서 [개표상황표 1차]양식지의 후보자별 득표사항을 수동으로 수정가능한가?
답: 불가능하다. 기계가 자동으로 찍어 나온다.

질의4. 투표구별개표결과는 위원장이 최종공표하고 (1)전용선을 이용한 중앙선관위 직접보고와 (2)FAX를 통한 시도위원회에 계통보고 등 2채널로 보고 집계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 상세한 내용은?
답: 전용선은 기계에 연결되어 있어 발표와 동시에 직원이 클릭하여 전송하고 계통보고는 문서(개표상황표 최종)를 일반 FAX로 전송한다.

질의5. 투표지에 일련번호를 부여하면 조작이 불가능할 터인데 시연회당일 “일련번호는 앞으로도 부여하지 않겠다” 고 잘라 말한 이유는?
답: 일련번호부여는 관련법을 개정하기 전에는 못한다. 투표자가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였는지 추적이 가능하므로 비밀투표의 원칙을 침해하기 때문이다.

질의6. 개표한 투표지를 알미늄보관함에 보관하는 것도 형편에 따라 한다고 하였는데 그 [형편]이란 무엇인가?
답: 알미늄이든 플라스틱이든 보관함의 재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봉인이 중요하다. 위원들이 봉인한 것은 선관위직원들도 뜯지 못한다.

질의7. 투개표장에 일반인(시민단체)이 들어가서 감시 할 수 있는가?
답: 일주일 전에 신청하여 관람권을 받아서 들어 갈 수 있다.

기타질의에 대한 답:
1. 질의5.6에 대해서 시연회에서는 왜 명쾌하게 설명하지 않았느냐고 하니 설명하려는데 너무 소란스러워 긴 설명을 할 수 없었다. 누구든지 단독으로 또는 단체로 방문하여 차분하게 물어오면 시연도 하고 충분한 설명을 하겠다.
2. 일부지역의 개표상황이 문제된 것도 안다. 많은 사람이 움직이는 투개표장에서 지침대로 하지 않아 생긴 부분적인 차질이다.

나. 본인의 견해

선관위는 공식적으로 [전자개표기]라고 하던 기계를 [투표지분류기]라고 이름을 최근에 바꾸었습니다. 전자개표기라고 하니 인력개표가 완전 배제된 컴퓨터개표로 인식되고 컴퓨터는 조작이 가능하다는 의혹이 강력하게 제기되니 명칭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명칭이야 어떠하든지 이 기계는 [투표지분류기 +제어용 컴퓨터 +출력용 프린터] 로 구성되어 있고 표의 분류, 투표지촬영과 저장, 후보자별 득표상황, 문서출력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기능을 갖춘 전자개표장치 입니다. 사람손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이 기계로 개표한 것을 다시 인력검사(심사집계+위원검열) 과정에서 어느 정도 철저히 재확인하느냐에 있습니다. 기계를 보조수단으로 이용하면 인력이 절감되고 편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계가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계는 어디까지나 기계로 남아서 보조역할만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선관위와 시민단체가 충돌합니다. 선관위는 능률상 기계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고, 시민단체는 개표부정을 저지르기 위하여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이 양쪽을 다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기계도 사용하고 인력검사도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해결방안 1]
인력검사 부분의 소홀을 문제삼아 기계사용을 전면 금지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기계의 오작동, 조작, 정확도등은 인력검사가 주가 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계부분은 선관위가 더 추가하든지 말든지 신경 쓸 것이 없고 인력검사 부분은 시민단체가 개입하면 됩니다.

전국적으로 부정선거감시단을 조직하여 투개표 종사요원, 선관위직원과 위원, 정당참관인, 언론기자등 모든 관련자의 행동을 감시하고 부정이 발견될 시에는 즉시 조직적으로 대응하고 후일의 소송에 대비하는 일입니다.

[해결방안 2]
종전의 개표시스템을 선관위가 조금만 바꾸면 됩니다.
현행 [기계에 의한 분류, 촬영, 집계 +심사집계 +위원검열 +공표 +전송]의 구조를
[기계에 의한 촬영, 분류 +심사집계(계수기사용) +위원검열 +공표 +전송]의 구조로 바꾸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입니다. 기계에 의한 집계는 가장 큰 의혹의 대상입니다.

즉 기계는 촬영과 분류만 하고 심사집계부에서는 100매씩 계수기로 세어서 밴딩하여 집계표를 붙이고 정당추천위원들은 타당 후보표 묵음을 중점 검사하여 확인 날인하면 될 것입니다.

선관위의 중앙보고 1채널은 컴퓨터전용선에 의한 보고를 하지말고 직통전화로 합니다. 컴퓨터에 의한 보고는 큰 의혹의 대상입니다.
2채널은 FAX로 시도위원회를 거쳐 계통보고 합니다.

한편 KBS와 MBC 도 따로 보고 집계하므로 최소한 4개의 채널이 가동되어 전송과정의 의혹은 완전 해소될 것입니다.

지만원: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넣으면 비밀투표가 보장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만원짜리 지폐에는 일련번호가 찍혀 있습니다. 100 사람을 모아놓고 만원 짜리 지폐를 나누어주었다가 모두 함에 던져 넣으라 해보십시오. 어느 돈이 어느 사람의 손을 거쳤는지 무슨 수로 안다 합니까? 선관위 사람들의 말장난이라고 봅니다. 2006/03/30

이봉수: 그렇습니다. 선거인명부상에 투표지 일련번호를 기재하지 않는 한 투표자의 신원이 밝혀지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이점은 더 따져 봐야 되겠습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2006/03/30

애국애족 :>질의2.기계가 이미지스캔을 통한 정상투표지 여부를 확인까지 한다고
> 하는데 이미지를 저장도 하느냐?
>답: 저장한다.

검표증거용으로 이용되지도 못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미지를 저장한다는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걸로 거짓 이미지를 띄워서 조작하는 목적으로 사용할수도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검표한 수천,수만장의 모든 이미지를 저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왜 의심스러운 짓을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2006/03/30

초류향: 어떤 결과로 맺어지더라도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질 경우라면
반드시 수동개표를 동시에 하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시스템 클럽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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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관련 행사공지

*중앙선관위 전자개표기 시연회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

일 시 : 2006. 4. 11. 오전 11:00

장 소 : 세실 레스토랑

주 제 : 2006. 3. 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시연회에서 밝혀진
불법 전자개표기 사용의 문제점

주최 및 도움 단체, 개인 ( ㄱ ㄴ..... 순 )

박복덕(목사: 부정선거국가반역타도 목회자 연합,
011-9551-2133)
서서구(변호사: 미래포럼, )
석종대(부정선거국민감시단, 011-9375-9982)
윤여길(전 대우중공업 부사장, 공학박사)
이재진(치과의사 :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017-553-2528)
지만원(시스템클럽대표,시스템공학박사)
최우원(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 전산개표기개표결정처분취소

사건번호 2005구합30440
원고 이재진 외 1명
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판부 제 6행정부 다 (전화:02-3479-3139)

2006.04.12 14:40 변론기일 법정 203호

대리인내역

구 분 이 름
원고 들 변호사 서석구,강승무,김중수,신종현,여동영,이석화,이승춘,이준기,임윤성,전정호

원고 들 변호사 김광일(김영삼 전대통령 비서실장), 류승용

피고 변호사 김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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