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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나라구하기
작성일 : 06-02-06
조회수 : 658
추천수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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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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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0.03.23 보도
세계최고 해킹왕 뽑는다
• 6월 카이스트주최 대회
발행일 : 2000.03.23 / 사회 / 29 면 기고자 : 심재율
국제해킹대회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주최로 열린다.
22일 문을 연 카이스트 정보보호교육연구센터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6월 해커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세계정보보호경진대회(WIPC)를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보안망에 해커들이 뚫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겨루는 정보화 시대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정보보호교육센터가 강력한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서버를 공개하면, 해커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곳에 침입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해킹의 국제기술 동향을 파악하면서 우리나라 정보보호기술의 수준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심재율기자 [email protected]
그러나 아니었다.
지금 이 해커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가?
이 해커들은 2002년 12월 19일 제 16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는데 쓰인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이 해커들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음모의
하수인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이 해커들을 지시하고
무엇을 위해 부정선거를 저지르는 도구가 되었을까?
김대중과 박지원에 의한 이해찬과 국정원과 선관위의
국가적인 음모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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