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후면 좌익들의 종말이 온다 !
선거무효소송만 이기면 만사형통입니다.
대통령선거를 다시할 수 있습니다.
만일 소송이 성공하면 남침땅굴 파헤치기, 고영구정연주 등 청소, 황장엽씨 미국방문, 특검연장, 김대중 숙청, 햇볕정책의 본질 캐기.. 등등 모두 가능해집니다.
제16대 대통령 선거무효재판이 [제4차 심리] 진행중 입니다.( 전단지 문안 )
제16대대통령 선거무효재판이(제4차 심리) 진행중 입니다.
◆ 재판장소 및 일시 : 대법원 2호법정(서초역) 2003. 6.27(금) 오후 2시 ◆
* 허위사실유포로 선거법 위반 한 노무현!!! 과연 대통령자격 있나??
* 김대업의 병풍조작극, 설훈의 거짓20만달러 폭로극, 기양건설 10억 수수 음해극 등 그 추
악한 정치공작의 진실이 밝혀졌다. 이 밖에 수많은 증거자료를 대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 낙선목적 허위사실 공표죄 (선거법 제250조제2항) : 7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3000만원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있어 반드시 당선무효가 당연함.
(노무현씨는 2002년 11월6일, 11월28일, 12월7일등 여러차례 TV연설하며 허위사실을 유포)
* 전자개표기를 통한 부정개표 사실 역시 속속들이 밝혀져!!
전자개표 후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표를 심사집계해야 하는데 소수의 심사집계 인력만 배치돼 있을뿐, 사람의 힘으로는 전자개표기의 개표 속도를 당해낼 수 없어 넋 놓고 있었는데도, 선관위 측에서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심사집계가 전자개표기 속도에 따라 제대로 이뤄졌다고 거짓증언 하고있습니다,
더구나 선관위원장은 선거 당일인 12.19일 밤 12시까지 개표를 모두 마치라고 독려했습 니다. 이는 전자개표기의 개표 결과를 육안으로 꼼꼼히 심사집계하지 말라는 명령과도 같습니다. 이 하나만 보아도 선관위의 법정 주장은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외 수많은 부정선거의 정황 및 증거물이 1차심리(3.28), 2차심리(4.25), 3차심리(5.30)를 통하여 대법원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결론:주권찾기시민모임(www.cimin.com)은 대선무효소송의 원고입니다.
1. 허위사실공표는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대단히 엄격하게 적용되어 그동안 여러 명 의 국회의원들이 처벌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였습니다. 대통령이라고해서 선거법 을 위반해도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발상자체를 우리 국민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
2. 앞으로 모든선거에서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전격 중단해야 합니다.
3. 이번 제4차공판 (6.27 2시 대법원) 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재판과정을 직접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관하셔야 우리의 주권이 보호될 수 있습니다.
*친북좌익 세력들이 방송언론의 수뇌부로 구성되어 있어 반미촛불시위, 한총련발대 식 전교조투쟁 등은 뻔질나게 보도선전 해주면서, 명백한 사실로 현재 진행중인 16대 대선무효소송은 일체 보도해 주질 않아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제4차 공판에 국민들이 많이 오셔야 친북좌익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아래 인터넷사이트에 들어 오시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주권찾기시민모임(www.cimin.com).시스템클럽(www.systemclub.co.kr)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www.badkiller.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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