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개표비리 > 긴급 사설> 대한민국 검찰은 (노 무현)을 긴급체포 하라 (전자개표기 부정사실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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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07:50:37, Hit : 773, Vote : 34)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긴급 사설> 대한민국 검찰은 (노 무현)을 긴급체포 하라 (전자개표기 부정사실 드러났다)

< 긴 급 사 설 >

( 긴급 사설 배경 : 지난 2002년 12월 20일 아침부터 '문제'가 노출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관련 혐의가 2006년 3월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층 기자실에서 발각되었다. 컴퓨터 전문가들이 아니면 전혀 감지, 확인할 수 없었던 전자개표기의 부정음모 및 조작기술이 결국 '도둑이 제 발 저려'들통이 났다는 사실이다.

우리 내외 국민들은 전자개표기가 속도가 빠르고, 정확하다고만 생각했으나 여기서 국민들이 아주 중대한 실수를 했다는 것. 착각, 오상판단의 결과였다.

문제의 전자개표기는 사실상 컴퓨터 시스템 이다. 그 안에 내장된 수 천 종류의 부품 중에서 '집계 프로그램'이라는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다. 블랙 박스 다. 이것을 '교체'하면 모든 정보, 계산, 집계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우리 인간의 신체상 심장 등을 떼어내고 인공 심장-신장-간으로 교체하듯 전자개표기도 그 내장을 '다른 부품'으로 교체하여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시스템을 모르는 국민들이, 또 알았던 정치인들은 이들의 국가범죄에 말려들어 돈을 받아먹고- 전자개표기 사용 납품 로비 때 - 눈을 감아 줌으로써 우선적으로 이 회창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당했다.

그 다음 총선에서 유 시민 등 약 50여 명의 좌익-친북 금배지들이 당락을 조작 의회에 진출했다. 차기 통일헌법 등 제정을 위해 천 용택 + 임 동원 + 신 건 등 전직 국정원장 및 유 지담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공동 모의 혹은 일부 가담하여 - 당시 국정원 국내 담당 2차장 염 보현 등이 주도 - 전자개표기의 소프트웨어 등을 교체하는 기술조작, 모의를 했던 것.(한틀 시스템이 시도)

그러나, 말로만 무성했던 노 무현의 전자개표기 부정사실은 최근 노 무현의 측근들이 "컴퓨터 전문가 아이 8 - 10명이 '암실'에서 원격조종을 하여 이 회창 지지표 약 300만표 이상 400만표를 빼 돌렸다"는 루머가 결국 어제 국가범죄의 공동정범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장에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국회는 물론 국군, 언론 모두가 나서서 노 무현 + 김 대중 사기배들의 전자개표기 조작실체를 파악, 긴급체포 하여야 한다. 국회에서 관련 전자개표기를 시험하고, 컴퓨터 전문가들을 입회하여 관련 의문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박 근혜 대표가 이를 기피할 땐 유신의 창여 아닌 김 정일의 내연의 처로 간주해도 무리하지 않다. 이 여자가, 전자개표기 부정사실을 은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근혜 대표의 정체성 보다 그 이면의 '생활'을 추적하라.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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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전산-전자개표기 부정'이었다는 증거가 2006년 3월 21일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층 기자실에서 들통이 났다.

지금까지 내외 국민들은 노 무현의 대통령 당선이 '젊은 층의 지지표' 등으로 당선된 것으로 알았으나 [전자개표기 집계 프로그램]을 조작, 당선되었다는 다수 시민단체 및 컴퓨터 전문가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수용은 하지 않았다.

(미주통일신문 경우는 2002년 12월 20일 아침에 이 사실을 폭로했다.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개표 수치 및 표차의 기술적인 흐름에서 감지했다. 또, 과거 노 태우 당선 때 부터 국가정보기관들이 주도, 컴퓨터 등을 통해 부정선거를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노 태우 당선은 당시 국군보안사령부 대공담당 김 동우 부장 팀에서 주도. 당시 KBS 기자들이 협력. 그 중 비협력자는 상당한 박해를 받은 것으로 들었음. 개표 당시 강남 지역의 고층 빌딩에서 해커들이 원격조종, 해킹을 했다. 이 정보는, 당시 보안사령부 정보 라인과, 전 두환 동생 전 경환의 입에서 나온 것을 미주통일신문이 당시 입수)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느닷없이(?) 전자개표기 시연회를 열었다. 기자실에서 공개적으로 오픈했다. 어제 증앙선거관리의 측은 [전자개표기의 신뢰도는 100%, 정확도 100% 다]라고 자신하면서 내 놓은 전자개표기는(그것도 2002년 12월에 사용했던 구형이 아닌 2006년 신형 전자개표기 였다) 지난 3년 이상 전자개표기 조작, 중대한 국가범죄 사실 여부에 대한 미스테리가 싱겁게 끝났다. 들통이 났다는 것이다.

문제는 오늘 들통 난 그 경위 보다, 우리 국민들이 알기는 전자개표기 집계 시스템 등이 일반적으로 조작이 불가능하고, 전자개표기 건 투표지 집계 분류기계 건 간에 누구든지 기계 부속품을 함부로 교체 하거나 또 교체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어제 기자회견장에서 그 의문의 사실이 들통났다는 것.

어제 중앙선거관리위 2층 전자개표기 시연회장에는 (5월 지방선거에 투입하려는 계획... 아마 포기할 것이다. 전자개표기 재투입은 정 동영의 지시 였을 것이다)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대법원 등에 고발, 제소했던 컴퓨터 전문가'부추연' 시민단체 요원, 윤 여길 박사, 이 재진 컴퓨터 전문가, 부산 대학교 최 우원 교수, 서 석구 변호사, 들이 거의 참석했는데, 그 때 '이변'이 일어났다. 하늘이 도운 것이었다. 우연찮게 전자개표기의 부정근거가 포착되는 순간이 발생했던 것이다.

어제, 중앙선거관리위 전산담당 국장 (김 용희)가 부정선거를 시인하는 실수를 범해, 들통이 난 것. 당시 김 용희 국장은(이 사람의 출신도를 확인하라), {전자개표기의 신뢰도는 100% 다, 정확도 역시 100%의 기계 다....}라고 수차례 강조했으나, 컴퓨터 전문가 중 부산 대학교 (최 우신) 교수가 먼저 김 용희 국장에게

{전자개표기가 100%로 신뢰, 정확하다면... 이 개표기를 우리에게 빌려달라. 우리가 열 흘 정도 검증을 해 보겠다.... }라고 말하자, 김 용희 국장이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들통이 났다는 것.

{전자개표기를 빌려 가 검증을 해 보겠다는 것은 좋으나 '소프트웨어'를 다른 것으로 쓰면 안된다.... }라고 말하자 순간 기자실 장내가 수라장이 되었다. 여기 저기서 {야, 이제 드러났어 !... 소프트웨어 장난이 가능하다고 시인을 한거야...}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김 용희 국장이 궁지에 몰려 뱉은 말 한마디가 전략미스,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소프트웨어 등등)에 따라 다른 결과를(부정을) 출력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 되었다.

최 우원 교수가 {그렇다면 결국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른 결과'를 출력한다는 것을 당신도 인정한 것이 아니냐 ? .....  당신(김 용희 국장 지칭)의 주장대로 전자개표기가 신뢰도, 정확도에서 100% 확실하다면서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를 수 없지 않느냐 ? }라고 압박을 가하자 그는 묵묵부답, 당황, 기자회견을 중도 취소하는 코미디를 연출했다.

또, 서 석구 변호사까지 가세, {오늘 전재개표기 시연회에서는 투표함이 '철제'로 되었다.... 앞으로 선거 때도 '철제 투표함'을 사용할 것이냐 ?.....} 라고 묻자 김 용희 국장은 답변을 회피. 이는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부정선거를 시인한 것이다. 왜, 중요한 투 - 개표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철제 투표함' 사용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기피했느나 말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지난 제 16대 놈 무현 대통령 당선 때 전자개표기를 투입과정은 '종이 박스 투표함'을 사용했다. 또 그 후 제 17대 총선 때는 안전성이 보장된 '철제 투표함'을 사용하지 않고 '프라스틱 투표함'을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 후 대법원에서 노 무현 당선 무효 등 재판에서 제출된 당시의 투표함들이 파손되었고, 철제 투표함까지 깨져 있었다. 이러니 부정선거 실체를 검증할 수 없었고, 증거인멸 후 였다.

다시 말해서, 국민이 행사한 투표용지를 보관하는 투표함이 파손이 어려운 철제로 하지 않고 종이박스, 라면 박스, 프라스틱으로 만들었다는데서 부정선거의 결정적인 용의점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특히 어제 전자개표기 시연회장에서 중앙선거관리위에서 공개적으로 보여 준 전자개표기 시험과정에서 [투표지가 개표기를 통과한 후 투표지 뒷면에 있어야 할 '일련번호'가 삭제]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국민이 투표한 투표지 뒷면에 기재된 일련번호가 개표기 통과 후에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이때 서 석구 변호사가 다시 {앞으로 선거 때에 일련번호를 투표지 뒷면에 넣을 것이냐 ?  안 넣을 것이냐 ? } 라고 역습하자, 이 용희 전산담당 국장은 {그럴 예정이 없다}고 밝힘으로써 전자개표기의 부정사실이 최종 '검증'된 것이다. 투표지에 일련번호를 기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투표지 교체를 한다는 범죄행위 다. 증거를 없애기 위한 수단이다.

이 때 이 용희 국장이 "다음 선거 때 투표지에 일련번호를 기입할 예정이 없다"고 말 하자 현장에 있던 컴퓨터 전문가들이 {아니 ?  이런 선거가 어디 있어 ?  부정을 하겠다는거야 ? ! .......} 소동이 일어났다.

이런 상황이 전개되자 전자개표기의 우수성을 공인 받으려던 중앙선거관리위는 개망신을 당했다. 이상 더 '검증'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악화되었다. 이러자 중앙선거관리위 김 용희 국장이 코너에 몰렸고, {모두 철수.... }명령을 내렸다. 김 용희 국장이 성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남은 중앙선거관리위 일반 직원들이 장내를 정리했다.

이게 어느나라 일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에 동원된 전자개표기가 소프트웨어를 바꿔치기 하여 당락을 조작한다는 사실이 사실로 극명하게 드러 난 2006년 3월 21일을 그냥 넘길 수 없다.

대한민국 국회, 검찰은 무엇을 하는가 ? 그 같은 개표기를 하나 들고 와 검증할 의사도, 의지도 없는가 ? 과거사 캐기를 위해선 그 많은 인력-자금을 제공하면서 중대한 국민주권의 투표행사에서의 부정선거를 규명하지 않고 나자빠져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놀라운 국가범죄 다.

끝으로 어제 중앙선거관리위 2층에서 발생했던 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자개표기에 내장된 칩, 소프트웨어의 교체를 통해 당락을 교체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포착된 것은 놀라운 현상이며, 다행한 일이다.

어제 중앙선거관리위 담당 직원들이 컴퓨터 전문가들의 집요한 질문에 답변을 못하고 {우리는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행정 공무원 이라서 소프트웨어 기계장치를 모른다...}고 부정사실을 은폐한 행위는 앞으로 언론은 물론 국회에서 관련 청문회가 긴급제안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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