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

비 상식을 상식으로 상식을 비 상식으로 둔갑 시키는 보수층과 보수층 네티즌들이 본격적으로 발광하고 있는 짓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투표용지 분류기로 개표 조작을 하였다는 비 상식을 상식으로 둔갑 시켜 공정을 생명으로  지키는 선관위 공신력을 박살내고 또 부정 선거를 획책하려는 숨겨진 뜻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같은 짓이 비 상식이라고 지적하는 나 차혁준을 비 상식적인 거짓말 쟁이로 폄하 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는 짓거리도 주의 깊게 관찰 하여야 할 것이다.

선거 혁명 대통령을 선거 부정을 하기 위한 차떼기가 자기들의 비 상식적 행동을  상식으로 포장하고 선거 혁명 대통령을 비 상식적인 대통령으로 박살 내어 버렸으며

변화와 개혁을 반대한 집단이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변화와 개혁 세력을 비 상식 적인 세력으로 만들고 자기들은 깨끗한 상식적인 집단으로 둔갑 시키고 있으며

노벨상과 햇볕정책으로 아시아 기자단이 선정한 최고의 대통령도 비 상식적인 대통령으로 박살내어 버렸다.

변화와 개혁세력이 진보 세력이고 진보 세력은 좌파라는 상식을 가장 하여 좌파 곧 빨갱이라고  대통령도 빨갱이고 국민의 40%를 빨갱이로 비 상식적인 국민으로 색칠하고 있다

변화와 개혁이 곧 공산주의 소멸로 이어 지는 공산주의가 가장 싫어하는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로 색칠 하는 비 상식적인 행동도 상식화 시켜 버렸다

천지 개벽과 같은 변화의 물결시대에서는 이같은 사람들같이 바보 멍청이들은 없다

변화의 물결에 다 같이 빠져 죽자고 선동질 하는 행위와 같다는 말이다.

이 같은 마각의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개표 부정 의혹이라는 주장이다.

사상만 뺑끼 칠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부정은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기 시작 하고 있다는 말이다.

진대재도 강금실도 박살 내려고 발동이 걸렸다는 말이다.

전자 개표 부정 제기와 같은 비 상식적인 수법으로 노무현 대통령 손발이 되는 세력을 모조리 박살내려는 음모가 시작 되고 있다는 신호탄이 전자 부정 개표 의혹 증폭이란 말이다.